2002년 6월29일,연평도 근해에 무단 침범한 北韓경비정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한 죽음을 맞은 6명의 해군장병을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월드컵 열기에 가려지기 쉽지만 그러나 우리는 이들 애국 장병들을 꼭 기억해야한다.그런 가운데 우리는 또 한가지를 꼭 기억해야만 한다.
金大中-金大中-金大中,우리는 영원히 또 영원히 우리나라가 존재하는한 이 더러운 이름 金大中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햇볕정책이 어떠니 저떠니 하며 南北 평화무드 조성을 위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햇볕이니 하며 지꺼린 金大中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무조건 北에,金正日 뒷돈 찔러준 金大中,우리국민들이 아우성을 치며 말렸지만 끝까지 뒷짐지며 듣지않고 마구잡이로 퍼주었지만 金正日은 이에 아랑곳 하지않고 우리에게 일격을 가한 것이다.
얻어먹을 것 다 얻어먹고도 큰소리 친 金正日,그러나 상납하듯 갖다바치고도 슬슬기며 약점잡힌 약자처럼 찍소리 한번 못하고 무조건 퍼준 金大中,두 사람 사이는 정말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의혹스럽다.
노벨상을 줬으니 나는 충분히 보상차원에서 받았다는 것 처럼 당당하게 나온 金正日의 행동에 우리는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서해교전에서 순직한 6명과 많은 부상자들을 과연 우리정부에서 어떻게 대접했나?대통령이란 사람이 그때 어떤 행동을 했나?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고있는 대통령인 金大中이 그때 어떤 행동을 했나?이들 순직 장병들의 위령제가 열리는 그날 과연 金大中은 어떻게 처신했나? 그때의 金大中을 보면 국민된 입장에서 치가떨리고 너무나 부끄러워 할말을 Ÿ腑?말았다.
金大中-金大中, 이작자가 정말 大韓民國의 대통령이 맞나? 돌아버린 대통령인가? 아니면 北에서 내려온 金正日의 똘만이 인가? 분명한 대답을 金大中은 해야 할 것이다.위령제가 있는 그날 金大中은 이상한 핑개를 대고 日本으로 날라갔다.월드컵 핑개로 日本으로 도망가고 말았다.
이런 사건이 생기면 韓國의 대통령은 어떻게 나와야하나? 옳은 지도자라면 서해교전의 도전자인 金正日을 비난해야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며 순직 장병의 위령제는 범국가-범국민적으로 치뤄야한다. 대통령이란 사람이 위령제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위령제에 관해 찍소리 한마디 없이 월드컵 핑개로 日本으로 도망가다니!!! 이게 어디 말이 되는가?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金大中은 도대체 어느나라 지도자인가? 정말 한심하다 못해 두주먹으로 金大中의 면상을 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사건이다.그렇지만 우리국민들은 金大中도 기억하고 또한 그때의 애국장병들을 머리속에 고이 간직해 있어야만 할 것이다.
애국장병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지하에 뭍혀있는 6명의 순국장병님들의 영령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살아있다고 해도 그 때 또한 중상을 입고 지금까지 고생하고 계신 여러 장병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盧武鉉대통령에게 부탁 한마디!!!
이들 장병들의 뒤를 우리는 봐줘야 한다.광주사태에는 엄청난 보상을 해준 국가는 이들 장병들에는 어째서 부끄러울 정도로 소홀한가?
한마디로 입에서 험한 말이 나온다!!!
국가는 이들에게 보훈차원에서 뒤를 책임져야한다.
우리는 金大中의 더러운 행동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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