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정몽헌이와 10년 가까이 한 회사에서 근무한 사람으로 정몽헌이를 초창기 부터 평가한 결론은 결코 중소기업 조차도 경영이 어려운 인물이라고 판단했는데 고정주영 회장은 나이가 드시면서 흐릿한 판단력으로 정몽헌이에게 그룹을 물려주고 결국 김대중의 꼬임에 빠져 현대와 같이 패가망신하였다.
어제 김근태가 북한을 지원하고자 다시 그 마누라를 찾아가서 금강산화이팅을 외치면서 김대중이 정몽헌이를 꾀였듯이 똑 같은 짓을 하는데 어리석은 그 마누라는 노무현, 김근태의 반역행위를 무시하고 오로지 돈에 눈이 멀어 반역 행위에 동참을 한다고 한다.
이제 이를 막을 주체는 결국 우리 국민들 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전라도 세력과 남한내 공산주의자들은 노무현 정권과 북한을 위하여 계속해서 금강산관광에 참여를 시도 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 국민은 절대 이 반역 행위에 동참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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