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혜림
Subject;
CTS방송에 <수용소의 노래> 강철환씨와
<요덕스토리>의 주인공이며 <수용소의 노래>의 저자 강철환씨가 CTS방송 '내가 매일 기쁘게'라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는 말이 김정일은 절대 핵을 포기 하지 않는다고 했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지금은 핵으로 인해서 그 정권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세계가 북한에 대해 핵만 가지고 문제를 삼고 있기 때문에 다른 더 큰 문제들이 묻혀버리고 있다고 말한다.
북한인권, 종교개방, ? ....
북한을 탈출한 어떤 여자는 중국에서 6명의 남자가 일하는 고깃배에 팔렸는데 바다 한가운데에서 밤에는 6명의 남자들에게 성노예로 낮에는 뱃일을 도왔는데 병이 들어 죽게되자 바다에 던져 버렸다.
봉수교회가 새로 지어져 예배를 드린다는 소문을 듣고 어떤 할머니가 성경책을 들고 정말로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붙들려 수용소로 갔다고 한다.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100명이라면 98명은 중국에서 붙들려 다시 북으로 보내진다.
북에 다시 끌려간 그들에게는 가장 먼저 조사하는 것이 기독교에 물이 들었었는지의 여부라고 한다.
만일에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는 바로 수용소로 간다.
북한에서는 간첩죄보다 더 무거운 죄가 예수를 믿는 죄라고 한다.
80년 대에는 김일성 대학에 다니는 머리 좋은 여학생이 어떤 장소에 지하교인들이 예배를 드린다는 정보를 듣고 변장을 하고 그 장소에 숨어들었는데 마침 교인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자신을 소개(교인들도 얼굴을 가리고 예배를 드림)하는 시간이었는 데 그 여학생이 다 듣고 그 이름을 모두 외워서 상부에 보고했다 모두 80명이 체포되었다.
80명의 이름을 다 머릿 속에 외워 둔 것이다.
이런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김정일을 먹여 살리는 곳이 북한이기도합니다.
한글말;
참으로 몸서리가 처집니다!
이런 북쪽에 목매어 눈감고 퍼주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어찌해야 좋을지.. 2006/12/20
----------시스템 크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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