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대령연합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갈망하는 가운데 매우 위기적인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나라에 헌법이 있다, 마찬 가지 연합회에도 회칙이 있다.
이 회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반칙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헌법 ,회칙을 무시 하는 자가 바로 독재자이다.
연합회가 발족 이후 지금 까지 13년 째. 000 회장,1인 장기 집권해 오는 동안 (물이 고이면 썩고,교체되지 않는 권력은 부패한다는 진리가 무색할 정도로..) 000은 갖은 요령과 편법, 월권 행위와 매우 투명치 못한 연합회의 내부 운영을 통해 연합회를 어지렵혀 온 000 에 대하여 적법한 조치로 의법적 요구를 취하는 등 실로 착잡한 사정에 처해 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런 정의가 통하는 연합회 회원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가 희망으로 기대 해도 되는 여운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보고 드리는 연합회의 내부 사정에 대하여 솔직히 가감 없이 이해 하여 주시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회원들은 이런 사실들을 잘 모른 채 그냥 000이 대령연합회 외 또 다른 사 단체를 조직하여 그를 통해 시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막연한 이해로 진정한 대령연합회가 어떻게 사 단체와의 작용으로 연합회가 이용만 당하고 대령연합회는 그야 말로 속 빈 강정이 되어 가며 무력화 내지 000의 사 조직화로 병들어 이제 그 치유가 불가능할 정도 까지 내부가 완전히 허물어져서 회원이 총 몇 명이나 되는지도 알 수가 없는 상태로 되어 (05-06년도 간에 회원이 314명이나 총회 자료 기록상에 없어 지는 등 .) 불과 3~4명이 야합 하여 실재 등록 재산이 얼마인지,저축이 얼마나 은행에 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는 증빙 자료도 없이 매년 지적을 해도 짜 맞추기식의 예산 결산만으로 고집하고, 내부 행정 체제와 홈피 관리도 엉망이며, 기타 회원 상부회 지원 실태와 현황 관리까지도 더 더욱 희미하고 엉망으로 되 버렸다.
대연합회 운영위원들 중 극히 한 두명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그 연합회의 내부 운영이 얼마나 엉망으로 돼 있는지 조차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실재 한국군사문제연구원에서 자동적으로 대령연합회 회원과 회비가 유입되어 오다가 2007년도 부터 는 한국군사문제연구원의 대령 군사연구위원이 자동 유입 제도가 국방부로부터 해체된 마당에 연합회 회원 유입이 중단 됐고 그로 인해 계속적인 연합회 운용 위한 회비 모금도 곤란하게 되어 앞으로 4.5년 후면 회비 유입 일체가 고갈 되어 애경사도 정상적으로 지원이 불가한 실정인데 이런 발전적인 토의와 회원 단합, 상부상조 등 연합회의 미래 운명에는 신경 쓰지 않고,
000회장은 무슨 엉뚱한 긴급 임시 운영위원회니 임시 총회니 하며 회장 멋 데로 마구 회의를 소집하여 ‘12월 대선 까지 000이 후임 선출 유보란 회개 망칙 한 제안’으로 12년 째 끝 난 후임 회장 선출행위를 불법 날치기로 묵살하는 등 반 민주적 월권 행위를 일삼아 오직 자신의 아집과 교만에 빠져 대령연합회와 회원들의 자존과 권위를 능멸하고 있는 실태는 그 도를 넘었다.
-또한 연합회의 정상적인 내부 관리와 발전의 건의에 반하여 회칙을 위반 해 가면서 여러 임원들을 맘 되로 제명, 해임 시키며,연합회 공금의 불법 유용 등 월권 행위는 그 도를 넘어 회원들의 명예훼손까지 서슴치 않고 말살 하고 있다.
-드디어 지난 2,26일에는 아무 의제도 안건도 알리지 않고, 급박한 일이 아님에도 긴급 임시 운영위원회라며 회의를 개최하여, 000 자신의 연임 ‘반대면 손 드세요. 나머지는 찬성으로 박수를 유도하여’(찬성 ,기권 등은 아예 물어 보지도 않고 확인도 없이 박수로 만..) 마지막 대다수 운영위원들이 머뭇거리는 사이에 불과 몇 십 초 사이에 불법 날치기 수법으로 자신의 후임 유보란 괴상한 방법으로 회칙도 없는 안을 통과 시키는 등 마치 정치 깡패들이 하는 짓으로 해 치우고 ‘감사합니다’ 하며 먼저 회의장을 퇴장 하여 소란을 일개 하는 등 등.. 이게 오늘날 대령연합회의 현 주소이다.
-이 날은 연합회의 대 반란이며 임원들과 1500여명의 정 회원들의 자존을 능멸한 수치의 날로 기억 될 것이다.
12년 연임이 끝 났으면 회칙에 의한 회장, 감사를 정상적인 절차를 만들어 선출하는 행위를 하여 후계 체제를 연계하여 가야 함이 정상적인 회원으로서 할 행동으로 볼 수 있지 않는가?
1500여 명의 대령 출신 회원들이 모인 연합회서 이런 웃지 못할 정치 깡패 짓이 000회장 으로 부터 자행 됐다는 것은 입이 두 개가 있어도 말 할 수 없는 악한 소행이다.
이는 자유 민주 대명 천지에 전 근대적인 독재자의 모습과 다를 봐 없는 000 회장의 불법 날치기 광경이었으며.이렇게 전격적으로 불법 연임 처리 하는 동안 56명이 참여한 대부분의 임원들은 의아해 했고 이런 수치 장면을 목격한 임원들은 혀를 차며 어리둥절하여 모두 수근 거리며 귀가를 했다고 한다.
이는 오직 000의 독선과 아집에 굴종 맹종 하는 아부 야합하는 일부 부패 세력들의 부정행위가 바로 그 주범 임에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진다.
그들은 000에 대한 인품과 리더쉽 그리고 월권 행위에 의한 전형적인 독재자적 소행에 의한 횡포를 목격 했음에도 이를 묵시하며 그 잘 못에 동조 하는 것은 부패 천국인 자유당 때나 있을 법한 만류의 독재 편승이요 불법 행위 그 자체이다.
-000은 예비역 대령 출신 7500여명으로 구성된 대령연합회를 장악 또 다른 사 단체의 장을 겸하여 오면서 정치 광고를 조선,동아 등에 연속 120여 회 이상 내어가며 시위 활동을 해 오는 동안, 권력을 비판 하며 스스로 권력화되어 버린 문제의 심각성이다.
그래서 오만한 권력의 편에서 독선과 월권 행위를 일삼아 오면서 더디어 연합회 회원들을 회칙에도 없는 제명 해임 등 마구 잡이식으로 행하고 있고 자신들의 편을 골라서 회칙에 50명 내외로 돼 있는 운영위원의 수를 67명으로 까지 맘되로 초과 임명 운영 하는 등..정말 우끼고 있다.
이와 같이 자신의 내재적인 문제에 너무나 비 합리성과 부정행위가 많은 인물인 000을 보수 우익 사령탑이라고 더 이상 말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입증적 내용은 지난 2.26 연합회 임시 긴급 운영위원회를 연 자리에서 자신의 12년째 회장 연임 박수 유도로 ,회칙 위반, 총회 인준 까지도 유보 시켜 버린데서 잘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이를 추인 받기 위하여 또 다시 불법 임시 총회를 맘 되로 열어 1500여명의 정회원중 65명이 참석한 지리에서 겨우 35명이 유보 안 찬성을 지지 했다나 회원 관리가 엉망으로 되어 그 정 회원들의 인원 수도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며 정말 연합회가 어찌 이 모양 이 꼴로 돼 가는지…?
도데체 1500여명의 총 회원 중 65명이 참석 하여 35명의 찬성으로 전체 회원의 정당성을 대변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는 단면적으로 회원 관리를 엉망으로 하여 편협한 일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1500여 총원 중 65명 참석 하에 35명이 찬성이라 이게 연합회의 현실이니 그 얼마나 독재적 사 조직화된 현실이며 비 합리성이 난무하고 있다는 증명이 되는 대목이 아닌가?.
이런 불량한 지지도가 바로 연합회 내부 회원들의 관리가 엉망이라는 엄연한 증거가 아니고 뭐인가? 정말 연합회 기가 찬다.
당시 녹취록 기재와 같이 급박하게 회장 유보 문제를 회장 ‘개인 의견으로 제시하여’ 불과 몇 십초 만에 불법 날치기 수법으로 강행 처리 해 버린 것은 한 반도 내의 시민 단체중에서 매우 특유한 독재적,반 민주적,부 도덕한 사건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이번 사건은 결국 000의 대령연합회 장기 집권 위한 시나리오적 음모로 보며 속히 연합회의 화합과 정상화를 기대 하며, 동 임원들에 대한 불법 제명,해임 처리 건은 모두 원천 무효로 선언한다.(모두 직무 정지가처분 신청과 명예 훼손 죄로 제소 중)
이런 추악한 모습이 연합회의 현 주소가 돼선 안된다.
연합회 모든 회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 문제를 정확히 인지 하시고 대령연합회의 정상적인 바탕 위에서 운영될 때 까지 정의의 편에서 많은 협조를 당부합니다.
존경하는 연합회 회원 및 애국 국민 여러분!
정의의 편에서 연합회 발전을 위해 강력히 투쟁 하고 있는 진실을 잘 이해 하여 주시고 정의의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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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령연합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바라는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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