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인가 대빵 잡탕당인가의 최고위원회의에서는 대통령 후보자 경선에서 국민여론을 10% 적용하기로 하자 정동영의 캠프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을 하고 있다"고 큰소리를 치고 있는데 그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인지 몰라서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했을까 아니면 김대중인줄 뻔히 알면서도 호남표를 의식하여 빙길빙글 돌려서 말을 할까?
아무래도 후자임이 명백한 사실인데 정동영 캠프는 김대중의 노염을 삿다가는 호남표가 늦겨울 낙엽지듯 우수수 떨어지고, 앞길이 천길의 나락으로 떨어짐을 익히 알고 있으니까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을 한다'고 떠들어 대며 실체를 밝히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그 '보이지 않는 손'이 김대중이라는 증거를 살펴본다.
첫째 민족반역자인 김대중은 "정동영으로서는 대권의 가망이 없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기에 정동영을 도와줄리 없는 것이다. 17대에 기라성 같은 민주당 인사들(한화갑,이인제, 정동영, 김근태)을 물 먹이고 왜 노무현을 선택했는지를 알아보면 그 답이 나온다. 다시 말하여 경상도 표를 20% 이상 얻지못하면 당선은 먼 나라의 이야기이고 자신이 1차로 청문회에 올라가야 했기 때문이다
둘째 사기협잡군의 원조인 김대중은 "손학규를 띄우기 위해서다." 라는 것도 명백하다. 손학규가 고분고분 말을 잘 듣는데다가 개똥같은 '햇빛정책' 획하나 점하나 바꾸지않고 계승하겠다니까 저질이고 거짓말쟁이이며 초.중.고.대의 모교를 송두리채 욕먹이는 자기의 비서 설훈을 손학규의 캠프에 보내어서 도와주고 (사실은 감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셋째 남한의 뻘갱이 두목이며 김정일의 기쁨조인 김대중은 김정일의 손바닥 안에서 손오공처럼 활동면서 범여권 중에서 그래도 국민의 지지도가 높은 "손학규를 택하여 그가 당선이 되면 태상왕이 되기 위하여" 자기가 협박하여 만든 대통합민주신당의 최고위원을 구슬려서 당헌에도 없는 여론조사를 급조하게 하여 손학규가 편안하게 경선에서 당선이 되게 정치 훈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노벨평화상을 돈주고 구입한 죄로 멍석말이에 동네 매를 맞아 죽어도 싼 저질 인간 김대중은 범여권에서 어중이 떠중이 등 20여명의 대선후보자가 난립을 하여 하나하나 자기에게 찾아와 눈도장을 받으러 애걸복걸을 하니까 정치적 훈수가 아니라 그들을 협박하고 "열우당을 탈당하여 촐랑대는 정동영을 물먹이고 손학규를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다.
다섯째 부귀영화에 중독된 김대중은 헌법과 국민을 물로알고 5년간 제 맘재로 북한의 김정일에게 환심을 사귀위하여 갖가지로 충성심을 보였고 이번에도 "태상왕이 되어서 대통령과 여당을 제 맘대로 주무르기 위하여"대통합민주신당의 최고위원을 협박하여 당헌에도 없는 여론조사를 당헌에 넣도록 급조하여 음으로 양으로 손학규(여론조사의 결과를 50% 반영하자고 주장)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정동영씨 탁 깨어놓고 김대중이 실체임을 밝히고 정정당당하게 나가서 국민의 심판을 받으시오!
실체를 밝히지 않고 '보이지 않는 손'으로만 치부한다고 해서 늙은 여우 김대중이 당신에게 표를 주지않소!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민주당이 앞날이 요원하니까 자기 자식 놈(홍업)과 함께 민주당을 용도폐기하고 대통합민주신당을 강제로 만들게 하여 말을 갈아타는 꼴을 보면서도 김대중에게 벌벌기는 당신 모습이 처량하기 짝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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