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이 각본대로 되고 있습니다
권양숙은 변실장 부인과 오찬하면서 힐러리 어쩌구저쩌구는 거짓말.
변실장 부인한테 조금만 참으면 잘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예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변실장한테도 정권의 치부를
폭로 두려워 음모 꾸민 것 같습니다
불법으로 북한에 엄청 예산 지원했을 것입니다
그외 개인적인 노무현 비리도 변실장이 많이 알고 있으니까
변실장을 감쌀려고 하는 음모 같습니다
오늘 변실장 검찰에 자진출두,신정아도 자진 출두 목적으로 귀국
자진출두하고,긴급체포하고 하는 땅 차이입니다.자진출두는
검찰하고 미리 짜고 죄를 경감시킬려는 의도가 확실합니다
노무현과 검찰 변양균 신정아가 입맞춘 것 같습니다
변양균과 신정아한테 한두 가지만 기소하겠고 집행유예
또는 보석으로 풀어줄테니 제발 살려달라고 검찰이 노무현
압력에 못견뎌 하소연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짓 아니면 해외 간 사람은 절대 한국에 안옵니다
해외 간 사람도 검찰이 죄를 작게 만들겠다고 통사정해서
들어옵니다
신정아 합성 누드 사진도 문화계와 언론계에 암약하는 좌익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의 음모때문에 퍼뜨렸습니다
노무현과 검찰의 대단한 음모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변양균과 신정아 신변에 이상 생길 수도 있습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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