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비밀문서
김대중이가 국민들의 동의 없이 일방 적으로
남한을 김정일에게 바친다는 도장을 찍어준 문서가 바로 6.15 문서이다.
뻔히 아는 사실이지만
그 깊은 내용은 비밀문서 처럼
국민들은 그 깊은 내용을 잘모르고 있는 비밀문서와도 같은 것이다.
겉으로는 보기 좋은 6.15 평화통일을 말한다.
하지만 깊이 들여다 보면은
무시 무시한 내용들이 숨겨져 있다.
북한은 공개적으로 사회주의를 버릴수없다고 천명하고 있다.
결국 6.15 낮은 연방제 통일은 공산통일을 의미한다.
낮은 연방제 통일이라는 법령은
구 쏘련의 공산당 법령이며 그 효력이 발휘 되는 것이다.
어처구니없이
김대중이가 남한 국민들과 이 대통령에게
6.15 공동 이행을 촉구 하고 있다는 것이 기가 막힌다.
만약에
김대중이가 주장하는 6.15 공산통일이 ‰쨈摸湧?어떤 현상이 빗어 질까?
그 첫째는
남한의 모든 땅과 재산은 김정일 것이 되고
북한 주민들처럼 남한 사람들도 김정일의 노리개와 노예가 되는 것이다.
특히
북한 공산당 종교법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북한에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만약 종교를 믿다가 걸리면은 징역 10년에서 15년을 감방에서 살아야 한다.
남한에는 종교인들이 3천만에 달한다.
결국
김대중은 수 천만에 달하는
남한 사람들을 김정일의 손에 맡겨서
지금 죽음의 사지로 내 몰고 있는 것이다.
6.15 공산통일은
가장 불행한 역사가 ‰튼痼?분명하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남한에는 국회가 있어서 통과를 해야 가능 하다고...
하지만
6.15 낮은 연방제 통일 상정이 돼면은
한나라당에서도 6.15를 지지하는 국회의원 수가 많다는 점에서
통과가 가능 하다는 사실이다.
극단적으로 지금처럼
나라가 혼란 해지고 정부나 한나라당이 무기력 해지면은
더욱 가속화 될것이다.
나라가 망하는 데는
그리 많은 사람이 필요 하지 않다.
히틀러가 한 사람이 수 천만을 죽일 사람인 것을 누가 알았겠는가?
김정일 한사람이 수 백만을
굶겨 죽일지 누가 알았 겠는가?
김정일에게 바치는
6.15 노예문서는 절대적으로 폐기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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