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1. 웃끼고 자빠졌네, 전당대회 좋아하네 //-------

2. 박근혜당 25%, 이명박당 7%? //--------

3. 이명박측 대망신 //-------
 

親李모임 ‘함께내일로’ “조기전대 없는 쇄신안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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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를 했다나, 뭐라나.

하이구, 참으로 가당찮다.
잘못은 친이계가 다 저지르고....자기네들이 책임이 없는 것처럼....ㅋㅋㅋ

모든 산에는,
산나물도 자라고, 먹는 열매도 열리고....독사도 살고, 무서운 짐승도 살고,,,,
친이계끼리 산나물도 다 캐먹고, 열매도 다 따 먹고,
쓸모없는 산이 되니,
그 산에, 친박계도 같이 산나물 심고, 유실수 심자는 건가?.....ㅋㅋㅋ...소가 웃것네.

그런 식은, 책임 떠 넘기는 거여.
자기네들끼리 길 가다가 똥 마려워, 남의 콩밭에 들어가 똥 싸다가,
콩밭 고랑에 똬리틀고 도사리고 앉은 독사에게 마릿마댕이를 물리니까,
콩밭 주인 욕하는 것과 같은 이치여.
왜 콩밭을 만들어서 독사가 살게 했냐는 그런 식.
고마워해야 돼, 콩밭 덕택에 옷에다 똥 안 싼 것을.
콩밭에는 으레이 독사가 사는데, 조심 안한 자신을 탓해야지, 왜 콩받 주인을 탓해?

글고, 정몽준은 또 뭔가?
울산에서 대패했으면, 입 딱 오무리고 있는 것이 상책이지,
다른 게 상책이겠는가?

............


하이구, 조기 전당대회가 어쩌구 저쩌구............
웃끼고 자빠졌네.
현재 있는 제도도 아주 훌륭하다.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문제가 생긴 거지.
아무리 좋은 제도도, 운영을 현재대로 하면 말짱 도루묵인 게여.

아니, 농사는 자기네들끼리 지어서 흉년이 들었는데,
이제 날씨 탓하고 있는 꼴이란, 흉칙하다 못해 요상하기까지 하다.
날씨는 아주 좋았다.
때 맞춰 비도 오고, 일사량도 충분했고,,,,,,,,

그 좋은 날씨에,,
가뭄도 없었는데,
가뭄 때문에 농사를 망쳤다고 헛소리까지 지껄이고 있네 그랴.

가뭄이 없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니까,
이제는 비료 탓하고 있네.
뭐가 오만하고 권력화되었다나 뭐라나.
비료의 품질이 아주 좋았다는 것을 그들만 모르는 모양이네 그랴.

총선 공천도 개판으로 하고,,
자기네들끼리 둘레짜고 배 터지게 석쇠에 돼지괴기 구워 처먹다가,,,신종플루가 걸렸나?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4.29 공천도 더욱 개판으로 자기네들끼리 멋대로 주물럭거리고,,,,,,
그렇게 해서 폭싹 망하니까,
이제 탓할 게 없으니까,,,,,,,,,,,태풍이 와서 벼농사를 다 망쳤다고 거짓말까지 하네 그랴.

태풍이 언제 왔느냐고, 다그치니까,
뒷동산에서 불어온 살랑바람은 태풍 아니고 뭐냐고, 어거지까지 쓰고 자빠졌네 그랴.

그런 것을 보면,
아직도 친이계는 결코 전혀 변하지 않았다. 변할 기미조차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돌에서 싹이 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친이계가 근본이 변하면, 쇄신은 저절로 된다.
그것이 진짜 쇄신이고,
그것이 절대적 가치를 지닌 진짜 조기 전당대회여.

근본이 변하지 않는 한,
체육관에 사람 모아놓고,,,,표 달라고 돼지 멱 따는 소릴 꽦꽥거리다가,
1등한 사람에게 박수쳐주는 게 쇄신인가?
그건 새신발짝이 아니라,,,,,,,헌신짝이여.

앞으로 더 열심히,
도마 위에 소 한 마리 눕혀놓고,
자기네들끼리 칼 들고 멋대로 직신직선 썰어대라고 면허 내 주는 게여.

한나라당이 누구 꼬붕당으로 존재하는 한, 누구 똘마니그룹으로 존재하는 한,
전당대회 열천 번 해도 말짱 황~~~~이여,

전당대회를 할 것이 아니라,
친이명박계가 자기 손가락으로, 자기자신에게 삿대질을 계속하다 보면,
길은 저절로 열리게 되어 있는 게여.
이럴 때 손가락을 안 써먹고,
파 다듬고 마늘 깔 때, 콧구멍 후비고, 머리의 새치 뽑아낼 때만 써먹을 참인가?
조물주가 이럴 때 써먹어라고 손가락을 만들어놓은 게여.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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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계속)





 
 

 

아래의 데이타 분석이 틀릴 수도 있지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껏 나의 데이타 분석력이
기가 찰 정도로
거의 정확하다시피 일치해온 점으로 미루어볼 때,,,,,

믿거나 말거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선택일 뿐.

만약, 만약, 만약에
친이/친박 갈라선다고 가정할 경우.....내가 작년 총선 무렵에도 집중적으로 분석해
아래와 유사한 내용을 게시한 적이 있지만,

또 다시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니,
6개월 후의 지지율....

친이당 지지율 7 ~11% (현 시점에서의 분석이 그렇다는 말이고, 갈수록 찌그러듦)

친박당 지지율 25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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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친이당은 갈수록 점점 더 쪼그라들고.......즉 머잖아 친박당에 흡수된다는 의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