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이만 회원여러분! (전국대회 개최 통보 안)
번호:47 글쓴이: (3yh)
조회:4 날짜:2004/07/26 14:50
창사랑 이만 회원여러분! (전국대회 개최 통보)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창사랑을 떠나면서....라는 글을 올린지 채 몇일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모른체 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남은 창님에 대한 열정으로 저 개인은
버리고 이 글을 올립니다.
부디, 개인간 감정은 모두 접어두고 창사랑이라는 대의를 생각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 안은 확정 된 것이 아닌 저의 소견이오니, 수정, 보완을 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이곳 관리자께서 일정시간 지난 뒤 주요 부분만 발췌 하여 공지 하여 주십시요
[서문]
작금의 창사랑은 설립이래 가장 큰 난관에 봉착 하였습니다.
다름아닌 우리 창사랑의 가장 큰 이념인 [법과원칙]이 송두리째 무너져 버렸습니다.
무릇, 조직이란 그 탄생배경이 있습니다.
우리 창사랑 역시 당시 이회창 후보님의 대통령 되심을 위하여 정치조직이 아닌
전국민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탄생 되었습니다.
조직을 유지,발전 시키기 위한 法제정이 있어야 함에도 자발적 모임이며, 팬클럽이라는
순수한 가치를 위하여 이용규칙만 제정하여 운영 해 왔다고 사료됩니다.
그 결과, 운영상의 문제점이 발생 하였을 때 대처방법이 없을을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의 대의를 모을 방법이 없었던 것 이었습니다.
2003년11월에 제2기 창사랑은 변화를 모색 하였습니다
즉, 창사랑대표 제도의 탄생이었습니다.
이에 저 정윤호가 미흡하나마 2003년11월25일에 창사랑 규약을 단독발의 제정 하였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갑게도 제2기 창사랑대표는 그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이행하지 못
하였습니다.
기 제정된, [법과원칙]을 지키고, 존중하는 가운데, 더 발전된 규약 개정작업을 하였어야
하나, 그렇지 못 하였습니다.
제3기 대표선출을 즈음하여, 제2기 대표의 무능력 함과 초 탈법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오늘의 비상사태에 이르르게 된 것입니다.
3인위원회의 탄생은 과반수 찬성 즉, 다수결의 원칙이 아닌 전원합의제에 의해 탄생 되었
습니다. 그러나, 그 파국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해체 되었습니다.
저는 끝까지 [법과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분투 하였습니다만,
결국은 [법과원칙]을 무시한 소수의 폭력에 의해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점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불법은 제가 아닌 저들이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다시 되풀이 하기 싫은 끔찍한 탈규약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립니다
이고고의 제3기 창사랑대표 재선거 공지는 졸속품 이었다.
(이미 다 주지하고 계시는 상황이라 별도의 언급은 생략 합니다)
그 당시 회원여러분도 기억 하시겠지만 공지 내용 중 특히 문제가 된
대표 및 윤리위원장의 후보자격에 대해서 수정 요구를 하였으나, 이고고의 독단으로
강행 처리 된 것입니다.
현재의 석가집안은 새대표가 아님을 공지 하는 바입니다
역시 법치korea의 윤리위원장 직도 불법이라는 것을 포함 합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습니다.
분노한 우리 창사랑 회원님들과 특히 대의원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여
저 3yh는 회원의 자격으로 창사랑 규약 제3장[기구] 제1절[전국대회] 제10조(소집)의
근거에 의거 창사랑 임시전국대회 개최를 공고하고자 합니다.
아래
제목: 창사랑 임시 전국대회 개최
일시: 2004년 7월 31일(토요일) 오후2시
장소: 한나라당 당사 소회의실(장소 변경 가능)
참석대상: 창사랑 회원
(단, 일반회원은 의결권 및 선거권, 피선거권이 없음)
전국대회 진행 순서
1. 국민의례
2. 창사랑 규약 개정안 상정 및 추인
3. 창사랑 제3기 대표 선출
4. 창사랑 제3기 임원 선임 발표.
첨부
전국대회에 참석치 못 하시는 회원님들은 아래 첨부된 내용에 대해 기재를 하신 후
이곳 자유게시판에 그 내용을 올려 주시면 복사 출력하여 그 근거로 보존 하겠습니다.
(각 문항의 마지막에 있는 괄호 안에 알맞은 답변 및 찬 반 표기 하여 주십시오)
(아래 부분만 오려내어 게시판에 올려 주십시오)
아래
창사랑전국대회 참가 및 결의사항
1. 참가자 아이디 ( )
2. 연락 가능 전화번호( )
3. 정회원 또는 일반회원( )
4. 석가집안의 대표 인정( )
5. 법치korea의 윤리위원장 인정( )
6. 이고고 영구제명 및 관련자 영구제명( )
7. 서버관리 회사 계약 해지( )
8. 임시 전국대회에서 대표를 선출 하고 새대표는 창사랑을 정상 가동 시킨 후 즉시
(1개월 이내) 전 대의원을 상대로 사이버-폴을 이용하여 재신임 절차를 밟을 것( )
9. 현 무자격 대표 및 윤리위원장 과 그 동조자들이 위 전국대회에서 결정 된 회원들의
명을 즉각 수용 하지 않을시 위의 참가서 및 전국대회에서 작성 될 서류를 근거로
법원에 창사랑 운영권을 반환 하라는 소를 제기한다( )
2004년 7월26일 창사랑 임시전국대회 추진을 원하는 정윤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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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타임 캡슐?
리기다소나... 애 많이 쓰십니다. 거주지도 지방이고 선거권도 갖지 못해 참석하기 쉽잖겠지만 창사랑의 정상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윤호님, 홧팅...마음으로나마 전력을 다해 팍팍 밀어드립니다^^ [15:06:06]
기사 넵!!! [15:06:56]
노아웃
굿!!! [15:12:22]
노아웃
원망스럽습니다. 당시 왜 님은 한발 뒤로 물러나 계셨는지 ㅜㅜ
원망스럽습니다. 당시 왜 님은 한발 뒤로 물러나 계셨는지 ㅜㅜ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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