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님의 길을 가라
왜 창사랑에서 떠나지 못하느냐 해놓고
"전... 누구에게나 창사랑에 누구는 있어야 하고 없어야 된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상대는 다 자격이 없다
제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사과란 더더욱 없다
지 오지랖은 2등가라면 서러워할 주제에 남의 의견은 다 오지랖이 넓다
남에 흠집 찾으로 다니는게 전문이다(비열하기까지 하다)
(싸움을 안하면 스스로 발작나서 죽나보다)
치치님!기개가 하늘을 뚫고도 남으시는군요...(요것도 지에게 해당되는말을 감히 남에게 쉽게 한다)
여로분!요론인간 어디서 또 보신적 있습니까? 청량리에서여?
-----------------------------------------------
치치님! 기개가 하늘을 뚫고도 남으시는 군요... [IP:211.63.45.198]
작성자 duqlduqlwkd 작성일 2005-05-03 15:13:13 조회/추천/의견 29 / 4 / 0
뭘 배우고 오라는 이야기입니까?
제가 뭐 어거지 부린 이야기있습니까?
이고고님의 블럭건에 대해선 인과응보가 아니었던가요?
창사랑이 님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선 일대적인
이고고님같은 분의 혁명(?)이 필요했던 부분도 전 인정합니다.
님들은 왜 창사랑에서 손을 못 끊습니까?
치치님은 창사랑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나에 대한 의심스러웠던 소문 이 곳에 다 밝히시지요?
치치님은 창사랑에 운영에 대해서 자격없습니다.
조용히 한발 물러서서 님의 길을 가십시요.
치치님!
전요... 님같은 분의 이런 근거없는 모함에 넘어져 버릴 사람이었다면
아직까지 이 곳에서 갖은 욕 얻어 먹어 가면서 있진 않을 것입니다.
묻겠습니다.
왜? 치치님은 어디에 가서나 누구에게나 창사랑에서 여비라는 여잔
안된다고 하셨나요?
그 이유가 뭡니까?
제가 창사랑에 바른 길을 가자고 한 말외에 뭐 해악질 한 것 있습니까?
전... 누구에게나 창사랑에 누구는 있어야 하고 없어야 된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분들이 운영권에 대한 흑심만 보이지 않고 일반회원으로서
같이 간다면 아무 소리 안하고 같이 가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치치님...
창사랑 초창기에 님은 노사모라고 많은 분들에게 의심의 의심을 받던
그런 분이십니다. 지금도 그런 생각엔 변함이 없으신 분들이 아주
많으실 것이란 것 아셔야 합니다.
어느 집단의 책임자라던가 관리자의 위치에 있는 분들은 어느 회원분
한분도 저사람은 어딘가 아닌데라는 미심적은 느낌을 주는 사람은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치님은 창사랑회원으로서 창사랑에 있어야 하는 것이지 관리자라던가
어느 지역의 대표라던가에는 자격이 없으신 것입니다.
자...
저에 대해서 님이 알고 계시는 노사모틱하다는 말씀 열거해 보십시요.
님들은 석가집안님이 정회원으로서 육개월의 자격이 없으시다고
대표자격없으시다고 반기를 드셨지만...
석가집안님이 정회원으로(2만원) 등재되지 않으셨다 한들 그 분은
어느 누구도 의심할 수 없는 창사랑이시라는 것을 전 알기에 그 분의
대표자격이 흘러 넘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지만 치치님은 아닙니다.
억울하시겠지만... 치치님은 백프로 회원님들에게 신뢰를 못주고
있는 분이십니다.
쓰세요... 저의 노사모틱한 님이 알고 계시는 정체성에 대해서...
15669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