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이번일에 국익을 국민을 위해서 노대통령게서 사과 성명수준에서 매듭을 짓지요
한나라당에서 박 전대표측 후보에서 내면적인 득실 계산과 이 후보측에서 득실 계산이 서로 물과 기름인것을 알고 강경수로 청와대가 나가리라 생각하시나요
탄핵 당시에 헌법재판소의 판결 그리고 그후의 대한민국 정치 사회 상황 그리 청와대나 한나라당이나 열린우리당 모두 다 잘한일이없다고 보는데
그리고 지금에와서 노대통령게서 대통령도 엄연히 국가 공무원직이지요 그리고 열린우리당을 탈당했고
더욱이 그 자리가 어떠한 성격을 지니고 연설을 하든 강연을 하든 대통령 자신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 최고 통치자이다라는것은 만천하가 다아는 사실이고 그렇게 행세를 해 오셨지요
그러면 아직도 취임초에 코드 인사와 코드정권으로 일관한다면 과연 그것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적합한 원칙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실수가 있나요
대통령 국정운영에 수행함에 원칙이 무엇인가요 코드세력이외의 세력은 대한민국 국가 구성원이 않인가요
그렇지는 않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헌법 재판소 재판관을 자신의 사람으로 맞추어놓앗다고 이제 중앙선관위의 유권 해석을 내리기전에 이미 선전포고를 한 이유가 거기에 있는것 않인가요
지금 열린우리당이나 과거 민주당이 분열했다가 열린우리당 아니 노무현 대통령 정치 세력을 만들려고 탄핵 함정을 판것 않인가요
그것을 부인하드라도 그렇게 만들어온 시간임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있는데도요 그리고 지금 열린우리당을 만들어서 천년 정당을 이어가겠다라고요
사기성 정치선동전술을 보면서 그러면 열린우리당 당원이였든 노무현 대통령게서 국가와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정치인이다라면 이렇게가지 나온다라는것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과 세계 정치인들에게 무슨낮으로 대할수가 있을지 스스로 자신의 명예와 신뢰를 무너드리고 있다라는점입니다
그것은 자연인이면 다행이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얼굴이시고 공인이시기에 염러하지않을수가 없는것입니다
중앙 선관위는 일관되게 법문항에 적힌대로 이번에도 선거법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리라 소생은 추측합니다
왜냐하면 명문헌법이 탄핵전의 모습과 탄핵후의 모습과 다르지않기에 말입니다
만약에 지금 대한민국 한나라당 두 후보가 구국의 심정으로 총화단결하고 그리고 대한민국 조선팔도 양심 국민세력들이 다시한번 아니 이번에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국가를 구해야겠다라는 절박한 민심이 반영된다면 과연 노무현 대통령게서나 청와대에서 민심을 두려워하지않고 완강하게 나올수가 있는지요
어차피 망가진 나라 더 망가지기를 바라시나요
소생도 공식적인 정치인은 아니지만 이미 대한민국 10년을 훤하게 뚫어보고도 쉽게 내놓지않습니다
멀리 보면 대의명분 소생도 잘알고 잇습니다 그것을 올해 9월에 핵폭탄 발언을 할것입니다
그것은 그때 문제이지 지금의 문제가 아님을 아신다면 노대통령게서 사과성명을 발표하는 수준에서 이번 사안에 대해서 마무리를 짓는것이 현명한 자세라고 판단됩니다
그것이 정당의 이익이기전에 국가의 이익이 우선이고 국민의 이익이 우선시되기에 그래서 국가가 존재하는것이고 국민이 존재하는것입니다
이것마저 뿌리치신다면 남은 선택은 한나라당 대권후보자와 대한민국 양심세력과 심지어 민주당의 소신 세력들이 최후의 결단을 내리라 봅니다
그후에 미치는 국가의 파급력은 당연히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하여 친노세력이 책임을 묻게 되고 동시에 정치적 합의로 지난 정권 책임이 타협되면서 모든것이 현정권 책임으로 돌아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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