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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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수가 훨씬 넘는 국회의석수를 가지고도
민주당에 끌려가는 한나라당의 작태가 과히
심상치 않다...좀더 과감하게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나라당의원들 중에 민주당 끄나풀이
삼분의 일은 차지한다는 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허지만,민주당이 무조건 반대한다고 해서 일처리를
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한나라당도
원내대표,국회의장,당대표들을 바꾸어야만 한다.
절대적으로 내는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있지
못하니 바보의원들만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모조리 다 빨갱이놈들만 득실거리거나
둘중 하나다.한나라당 의원중에 애국자가 거의 없다.
민주당 놈들과 다 똑같은 매국노만 있는것 같다.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면 한나라당의원 과반수이상으로
단독으로 밀어 부쳐라 등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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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실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국민들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줄 수 길을 열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싸게..
정부의 실정은 오히려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이 실책입니다.
사과할 필요가 없는 것을 두번씩이나 사과한 것입니다.
광우병 테모를 초기에 진압하지 못한 것이 정부의 실책입니다.
정부는 지금은 조금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정은 10,4선언,6,15선언을 이어 가겠다고
했던 것이 실책이었는데 이것도 다시는 거론하지 않고,한반도
통일은 자유민주의를 바탕으로 하겠다고 시정되었습니다.
정부의 최고의 실책은 금리 인상입니다.내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금리는 서민과 중,소기업에 타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고금리 정책은 놈현과 다를봐 없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도 놈현과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여야 희망을 찾을게 아닌가?
정부는 두가지 실책을 했는데는 데모 진압문제는 해결이 되어
가는 기미가 보이고,고금리 정책은 내수 경기를 잡는 아주
큰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하다 못해 1가구 1주택이라도 저금리
차등 정책을 써야 합니다.
한나라당의 실책은 광우병 파동시 뒤어 숨어 말도 않고
있었고,일부는 딴소리하는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가지고도 정권이 교체된지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국회를 개원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민생을 살리겠다는 목소리가 너무 작아
한나라당은 국민들 눈에는 노는 것 같이 보입니다.
야당은 전부 실책만 남발하여 이 사람들이 정말 사람인지,
미친 개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입니다.
증거도 불충분한 광우병 불법 데모하는데 들락 거리고,가축법이란
말로 여론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가축법을 꼭 성사시키겠다고 하는데 가축법에는 내장은
일체 수입을 금지하겠다고 하는 법안입니다.
한국의 소의 내장은 팔아도 되고,미국산은 안된다는 그런
억지가 어디에서 통해 먹는가?
한국소의 내장이 팔아도 되면 다른 나라 소의 내장도 팔수 있는
것입니다.야당은 국제법에도 저촉이되는 법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원구성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어케 데모나 할 건수는 없나
하는 야당은 정말 구제 불능입니다.
야당은 과학적 근거없이 내장을 수입을 못하게 하겠다는 법이
국제법에 위반한다는 것 모르는가?
알면서도 개원을 방해하기 위해서 없는 수작을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기사 국내법도 무시하면서 야간 데모에 앞장서는 야당
인데 국제법도 무시하지 않겠는가? 야당은
원구성도 하지 않고, 개원을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자들인데
이들에게 왜 기다리며 원구성 협상을 하자고 하는가?
한나라당이 미쳤지..그냥 단독 개원하고, 일사 천리로 민생
부터, 처리하고 있으면, 야당이 미친척 하면서 등원하게 되어
있습니다..안 들어면 여당 단독으로 선진당과 하면 되는데
한줌도 안되는 야당에게 끌려 다니며 무능을 팔아야 하는가?
의석수가 부족하면 수가 부족해서 못한다는 변명 거리도
있다하지만,야당이 방해할 것을 대비해 국민들이 여당에게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준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로 개원을 방해하는 야당은 몸둥이가 답이다.
왜 한나라당의 목소리가 작은가?
큰 목소리를 내면서 정국을 주도할 자신이 없는 것인가?
의원할 생각이 없는 것인가?
4년후에는 목소리가 큰 우파들이 국회에 많이 가야 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소신도 별로 없고,좌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의원들이 좀 있다는 겁니다..
이제 우파의 당당한 목소리가 크게 들려야 합니다.
그래야 국가는 자리를 잡아 갈 것입니다..
국민 의병당은 재,보선에 출마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우파의 목소리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국민 의병당이 나서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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