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의 통합법 "북한의 배급제" 국민이 거지냐

공산주의는 통합적인 운영방식으로
경쟁력없는 단독 독재적인 체제로 운영해 나갑니다.

그런데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대한민국 정치를 한답시고, 통합하는 과정들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민연금, 의료보험등 통합이였습니다.
근래들어 자본시장통합법이라는 것 또한 노무현정부시절 법제한 회괴한 논리를 담고 있는 것이지요.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자본주의시장에서는 경쟁력을 통한 성장이 최우선시 되는 것이이죠.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국민연금, 의료보험등 지금 시행되고 있는 시장통합법등은
국민이 세금을 내고,
국민과 시행하는 기관과 업체들은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등으로 일정한 배급을 받게 된다는 논리와도 같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행을 전재로 한것이
김대중과 노무현때에 집중적으로 법제화및 의무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재로는 개인의 경쟁력과, 산업의 경제력, 국가의 경제력들이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부터 썩어들어 가고, 국민의 세금을 수혈받으면서,
기업과 개발이 경쟁력이 뒤떨어지고, 국민의 세금으로 수혈받고, 실업자수는 늘어나게 되며, 국민세금으로 수혈하고, 또 수혈하면 그것이 배급제로 된다는 논리이며,
나중에는 국가는 몇사람이 통치하는 체제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몇 사람이 국민 전체를 배급시키므로
공산주의적인 정치제제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적인 정치노선을 이행한것 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본력을 갖춘 기업과 국민들은 삶을 영위할수 있지만,
작은 경제지표에도 넘어지는 시민들은
법제화, 의무화로 인해서 매달 꼬박꼬박 세금을 내기란 어려운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국민이 늘게 되고, 국민들이 스스로 못살겠다며,
나라와 정부를 엎자고 폭동까지 선동한 짓거리를 하도록
김대중, 노무현은 "폭동선동정치"를 꾀한 아주 파렴치한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정치를 행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창의적인이며 독창적인 기술개발로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있는 국가로 세계의 개방된 시장에서 우뚝선 대한민국이 될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할 때입니다.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을 다시 건설 합시다."

국민여러분 일어서십시오.

국민여러분
자유는 스스로 지켜야만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꼭 명심하기 바랍니다.

국민의병 http://cafe.naver.com/victorykore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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