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반값 인하가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정부 관료들은 무엇을 했으며,

감독관청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대학교육은 의무교육이 아니다.

자가용 타고 등하교 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 반값? 정말로 소가 웃을 일이다.

중국의 대학은 자전거가 즐비하고 한국의 대학은 자가용으로 꽉 들어차 있다.

이런 학생들에게 반값?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근로장학생 명목으로 헤택이 가도록 해야지,

일괄적으로 반값은 안 된다고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