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벌개이들이 북한의 남한 적화전략에 따르기 위하여

노무현이가 "군복무기간 3년동안이 젊은이들이 3년동안 썩게 만드는 일" 이라고 호도 하면서부터

군복무기간 단축을 계속하여 36개월에서 줏대없는 mb정권에서 21개월까지 단축 해 놓은 상태이다.

이에 대한 폐해는 우선 남한 군사력약화로 이어 졌고, 군 현대화라는 명목으로 국방예산을 충원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어찌 북한은 남한 군사력의 2배나 됨에도 축소는 커녕 남한 적화를 위하여 확대 일로 인데,

남한만 갖은 핑계 대가면서 군복무기간 단축하고 있다는 말인가?

남한 벌개이들과 북한이 합세하여 한국 방위력의 초석인 군복무기간을 이렇게 까지 단축해 대고 있다는 말인가?

이것이 36개월 군복무한 제대 국민과의 형평성을 논하기 전에 이것은 한국안보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가?

그동안 노무현 정권과 벌개이들이 선동하여 한미연합사까지 해체하고, 한국방위에 요소요소에 배치 되어 있던 미군까지 평택으로 모아 놓아,
노무현이 북한가서 말한 대로 평택 한군데로 모아 놓은 것은 여차시 북한이 미군들 집중폭격으로 전시 가동 불가능하게 만들려 했다는 소리를 듣는 마당에

이자가 책동하여 시작한 군복무기간 단축으로 한국의 안보를 이렇게 약화시켜서는 안된다.

한미연합사 해체와 군복무기간 단축은 공약 유무를 떠나서 나라의 안보를 위하여 재고 하여야

마땅하다.

잘못된 공약을 개선하고 보완하는것도 새로운 정부가 국민을 위하여 필히 하여야할 당연한 업무이다

모르고 잘못된 공약을 공약이라하여 그대로 집행하는것은 더 잘못된 공약의 집행이 되기 때문이다.

박근혜 당선자는

이를 바로 잡아 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