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곳에서 힘든사람들 얘기 들어주고 일해줘야할 국회의원들..자신들 당이 먼저이고 자신들의 이익이 먼저인 요즘 국회의원들 보면 개탄스럽다 분명 학교 다닐때 여당과 야당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서로 견제하고 발전한다고 배웠는데 이건 뭐 양아치들 집단도 아니고 지 밥그릇만 챙길려고 물어뜯고 꺼집어 낼려고만하고 현명한 이가 한명도 안보인다 한발 물러나서 국가와 국민을 바라보며 정치하는 사람이 도대체 있긴 하나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그래 새민년이 그렇게 싫어하는 독재정권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봐주기식 수사를 하고있나 이건 도저히 묵과할수가 없다 국회의원이 사고쳐도 면책특권이 보장된 인간들인가 수사결과가 대충 유야무야 시간때우기식 물타기식 쌍방폭행 궤변으로 흘러가면 분노한 국민들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지나가든 행인들이 쓰러져있는 대리기사들말이 유족대표들이 쓰러져있는 대리기사 얼굴을 발로 마구짓밟고 걷어차 사람죽겠다 싶어 이를 말리다 행인들도 유족대표들에 얻어터졌다고 한다 두고보겠슴...
이제 세월호특별법은 세월의뒤안길로 묻어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자.그리고 경찰은 민중의지팡이라했지 않는가 민중의지팡이가 특권층이기 때문에 편견을 갖고 대리기사폭행사건의대한 초등수사밎가해자들을 연행 않했다면 그것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그것은 비리의지팡 인것이다 정부는 영등포경찰서을 감사 수사을해서 서장과 관련자들을 직위해제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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