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 않다? 그럼 어느 단체에서나 자신의 학력을 서울대라고
속이고 활동하다가 회원들이 학력을 높이 평가해서 대표로
뽑는다면 과연 정정당당한 행위일까요?
그리고는 문제의 촛점은 말안하고 논객은 대표출마의
자격요건도 안돼는데 경쟁자의 장난이라고
소설을 쓰는데 혼자 소설쓰지 마시고 주무세요,
모든 인간의 출발은 도덕에서 출발합니다.
도덕을 망각하고 주위를 속이는 행태는 가장 나쁜
버릇이자 고쳐야 할 나쁜습관입니다.
오늘의 촛점은 학력위조이지 창사랑 대표선거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망상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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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위조된거든 아니든
학력논쟁의 본질은 무엇인가?
내가 속시원히 대신 말해줄까?
논객이란 사람이 창사랑 대표가 되어선 안된다는거다.
내말 틀렸는가?
그러면 누가 이논쟁을 시작했는가?
분명한건 창사랑회원이다. 논객과 친한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개인정보인거다.
이논쟁의 피해자는 당연 논객이다.
피해자를 만들어서 덕을 보려는 사람의 작품이 분명하다.
논객이 대표가 안되면 누가 덕을 보나?
출마예정자가 일차로 득을 볼수 있는거다.
그러면 그중에서 누가 가장 득을 보겠는가?
논객과 표가 겹치는 쪽밖엔 없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표는 이미 굳어진거니깐.
논객과 표가 겹치는 쪽에서 논쟁을 시작한것이 가장 논리적이라고
본다.
논객과 표성향이 다른 쪽에선 이런 논쟁을 하지 않을꺼다.
논객표가 죽으면 다른쪽이 그만큼 불리하기 때문이다.
난 단지 상식적으로 평가해 본거다.
오래전 저질 국회의원 선거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게 행동하는 쪽은
도대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학벌이 그렇게 소중한가? 졸업이든 수료든 학교와 인연이 있던건 사실인데 왜들 난리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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