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부터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대한민국의 붕괴를 꿈구는 자들이 사방에 퍼졌어요! 마치 사이비 종교의 말세론 퍼지듯, 바퀴벌레들이 부화하듯.... 북에서 파견한 간첩들과 그에 포섭된 자들은 그렇다고 해도 아무 생각없이 분위기에 휩쓸리는 자들을 보면 정말 걱정되네요. 자본주의의 쾌락을 향유하면서도 입으로는 사회주의를 외치고 평등을 외치며 혁명을 꿈꾸니 정말 요지경입니다. 특히 이번 권력층의 집권후 사회가 눈에 띄게 좌경화되고 적화되고 있습니다.
그냥 웃고 넘기기엔 너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이 이젠 일어서야 합니다. 국가의 안보가 위태롭습니다. 이제 제목소리를 냅시다.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이 우리를 부르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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