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대통령 임기가 5년인데 대통령 선거 기간중 대통령 후보자 들은 무조건 표만 끌어 모으려고 실현 가능성도 없고 실천의지도 없으면서 공약만 많이 내걸고,막상 대통령이 되고 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자기마음 대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이나 대통령 당선자가 우선 2년간의 국정을 수행한후 국민투표나 여론조사를 해서 잘했다는 의견과 괜찮다는 의견이 50% 이상 나오면 남은 임기를 계속 수행하고 못했다고 하는 의견이 50% 이상 나오면 자격을 박탈해서 퇴출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빈자리는 다시 선거를 하든지 아니면 여론조사를 해서 적합한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그게 법으로 제도화 되고 실현 된다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선거기간 중에 실천 의지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희박한 공약들을 표만 끌어모으려고 많이 내걸수 없을 것이고 당선 후에도 국민들을 무시할수 없고 깨끗한 정치를 할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 한나라당에 이런 제도를 요구해서 관철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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