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은글 올렸다가 지우고... 두여자로 인해 또 창사랑이
분란의 모습보일까봐...글 다시 지우고...
사주님을 처음엔 존경하고 하자시는 대로 다따라드렸읍니다.
원칙에 충실하자시는 분이 어찌 그리 본인은 독선적이고..
이해는 전혀 하질못하십니까?...
사주님의 모습에서 느껴왔던 그동안의 이미지는 철저한 이중적
인 모습이였읍니다.
사주님의 이중적인 모습에 요즘 씁쓸한 웃음으로 님의 글
바라보며 ‘p자 올려 충고아닌 충고 드린겁니다.
님이 남의말에 귀기울인적있읍니까? 혼자서 원칙찾고..혼자서
진성?고...정말로 사주님은 혼자서 다 잘하고 계십니까?
정말로 ..답답합니다. .
사주님! 님의 말에 모두 같은 행동 되길 얼마나 강요했읍니까?
충실한 원칙만 따지지말고..분란의 원인을 남에게서 따지지말고
이젠 조용히! 이젠 바보처럼 사시는 방법도 배우셔야 될것
같군요. 사주님은 정말로...
sazu1947 sss님! 너무 우습군요 .그렇다면 그 당시 자기의 의견 말해야 하지 않앗나요. 내가 이렇게 하자고 했겠지 반드시 해야 한다고 했나요.님이 지금 몇살 입니까?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07.10
sss 저도 그런 마음이네요.... 03.07.10
sss 사주님! 정말로 당신의 아집에 두손두발 다 들었읍니다... 03.07.10
sazu1947 인간은 뒤에서 이러면 못씁니다. 그때 그당시 말했어야 합니다. 내가 님의 입을 막기라도 했나요? 이재와서 뒤를 친다는것은 인간의 가장 비열 한 모습입니다. 정말 안타 깝습니다. 03.07.10
sss 창사랑이 사주님 입맛에 안맞으면 원칙이없는 겁니까?.. 도대체 한번 시작하면 그칠줄 모르는 님의 성격 대~~~~~~~~~단합니다. 03.07.10
sss 사주님은 창사랑 뒤에서 얼마나 비수를 들었읍니까? 님의 말에 그동안 들어 주려고 많이 노력했읍니다. 하지만 ...이젠 저도 사주님의 이야기에 어느날 부터인가 제가 반박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03.07.10
sazu1947 sss님!.한마디로 답답합니다. 진실은 있읍니다. 훗날 너무 후회 할일은 하지 마십시요. 시간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같은 분들끼리 열심히 이야기 하십시요 ...에너지 낭비인것 같습니다.덧글 사양 합니다. 03.07.10
sss 사주님! 훗날 후회할일이란 무언가요? 협박에.. 사주님의 그런 분끼리 열심히 이야기하라느 님의 글 편갈라서 하는게 이젠 지겹다구요.... 03.07.10
sss 종로에서의 오프 모임에서 다 화해 한걸로 알았는데 다음날 저에게 전화해서 무어라 하셨읍니까? 님은 그동안 너무 많이 잘못된 길로 가시고 계십니다. 이젠 저도 님의 행동과 말에 가만히있지않겟읍니다. 그다음이 어딘지...모르겠지만.... 03.07.10
sazu1947 끝으로 .님이 정말 진실된 사람이엇다면 개시판상에서 한사람을 지적하여 비난하는 글은 삼가 햇어야 햇읍니다. 한사람을 공격하는글을 어제부터 3개나 올렷읍니다.그리고 일방적으로 지우고.. 오른 행동이라 생각 하십니까? 03.07.10
sazu1947 후회할일이란 것 그렇게 박에 생각 안됩니까> 인간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후회하게 된다는 뜻이고 너무 스스로에게 너무 후회감이 들까봐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협박(?) 이라니요 03.07.10
sss 사주님의 한사람을 지적하면서 비난하는 글 삼가하라고 하셨죠? 03.07.10
sss 그런님은 조용히 계셨냐구요. 님은 정말 로 남을 배려못하는 분이십니다. 03.07.10
sazu1947 같은 사람이란 말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편을 갈라 말하다니요. 에스님! 님의 말에 가만이 있지 안겟다니 무슨말입니까/ 님이야 말로 협박 하는것입니가/ 우리가 나쁜 일을 했읍니까 아니면 이유없이 남을 비난 햇읍니가/ 아니면 그때 의견이 다르다고 해야?/td> 03.07.10
sazu1947 지 이제와서 이런수를 쓰다니 정말 인간에 대한 믿음 깨져서 슬픔니다 03.07.10
sss 저도 어제글 올리고 분란을 일으킬 소지가 되서 글 지웠는데...이사람저사람끌어들이며 자기 합리화는 왜그리 거창하게 하는지... 사주님! 조용히 있는다는건 다 사주님의 말씀이 옳아서 그러는건 아닙니다. 아침까지 이곳에서 혼자 떠들고 계시는 님의 모습에 제가 순식?/td> 03.07.10
sazu1947 또 누구를 끌어 드렷다는것 입니까? 본문이 없어 볍曆?전에 운영진이 한일이 있어 혹시 물어 본것인데.. 이러면 못 씁니다. . 03.07.10
sazu1947 님! 그러면 어제 내가 무엇이라고 햇읍니가/ 이야기 해봅시다. 03.07.10
sazu1947 본문이 없어져 내가 할말을 못햇다고 지울것이면 왜 올렷냐구 그리고 혹시 운영진이 지운것 아니냐구. 누가지우라고해서 햇다고 하길레 누구냐고 그리고 또 무슨말 했읍니까? 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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