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 한국에 온 다수 탈북자들이 자신들이 북한에 있을 때 만났거나 알게 된 [대남 간첩 훈련소]의 훈련 교관 등 간부들을 한국에서 목격하고 있다고 충격적인 폭로를 하고 있어 주목.
(추가 자료 : 1990년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서울 구치소에 수감되어 재판을 받을 당시 중국 동포들로 부터 입수한 첩보. 당시 밀입국 배를 타고 입국을 하던 중 검거된 중국 동포 아무개 씨는 "나는 배를 타고 한국에 자주 온다. 이번에 걸렸지만...
지난 번에 내가 배를 타고 올 때는 약 40여 명이 탔는데 그 중에 서너 명은 북한에서 테러 훈련을 받은 사람들 같았다. 척 보면 알지 않는가...
그들은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체력이 아주 좋았고, 눈동자에서 불이 날 정도로 날카로웠다. 그 후 내가 인천 바닷가에서 그 중 한 사람을 본 적이 있었다" 고 제보)
20일 캐나다 중앙일보에 찾아 온 탈북자 모 여인과 중국에서 탈북자를 돕고 있는 김 요한(63)씨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탈북자들의 눈에는 남한에 북한의 대남 연락부(간첩 흔련소) 공작원들이 대거 침입해 있는 것이 보인다. 그들은 남한 곳곳에서 책동하고 있다....
남한의 젊은이들이 북한을 너무 몰라 친북성향으로 돌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특히 그들은 {북한에 식량을 보내도 일반 동포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김 정일 등 고위층만 배불리 먹고 있다....
먹지를 못해 쥐약을 먹고 집단자살을 하기도 했다. 김 일성 사망 후 식량배급이 사실상 떨어 져 굶어 죽는 사람이 늘어났다....
수용소에선 임신한 여자를 발로 차 유산을 시키며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을 하고..."미국에 가면 인체실험 대상이 되는데 차라리 조국 땅에 묻히는 것이 낫다"면서 공개촐살을 한다}라고 말한 후 다시
{중국에 온 탈북자들도 공포에 떨고 있다. 여자들 경우는 먼 시골 지방으로 팔려 성노리개 감이 되고 있다....한국에서도 영어를 모르는 등 이유로 직장에서 무시, 멸시를 당하고 있다.}고 눈물을 흘렸다는 보도.
(아메리카 여, 자유와 인권을 위해 건국한 아메리카 여.... 이제 이라크 전도 종전했으니 정의를 칼을 노스 코리아와 사우스 코리아의 좌익들을 제거하는 데 성조기를 펄럭이지 않겠는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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