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결과까지 어느 것 하나 바른 구석이 없다.

그 여파는 실로 이 나라를 완전한 구렁텅이로 밀어넣기에도 충분했다.

제아무리 미화해도 거짓만 불거진다. 그들은 자신들의 명예회복보다 보상이 사실상 급했다.

이념적 굴레를 벗지못할 비민주적 발상으로 민주화를 우기니 자유민주가 양보한 격이다.

순수한 다수 시민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은 가짜 '민주화'와 무장폭동을 자유민주와 격리 시키는 일이다. 어거지와 참을 분리하여 완전하게 격리시켜야 한다.

이것이 앞으로 大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하는 민족적 과제다!!!

실로 부끄러운 자화상을 과감하게 찢어버리고 참신한 상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