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이 굶어죽어도 신형미그기를 사들이고 전쟁비축식량은
결코 풀지않고 군수공장에서는 장사정포를 계속 깍아만들어
내며 장거리미사일개발에 핵무장까지하겠다는 난리를 훨 넘
어선 발광을 떠는 무리들에게 평화공존이네 평화란 말이 뭘
의미하는질 아는 사람들은 분명하게 알것이다.
그건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키자는 말에 다름이 없을뿐이다.
미국과 결별한 한국의(머리위의 온갖 생화학무기.무시무시한
12만에서 15만에 이르는 특수전병력과 핵무기로 무장한)북한
과의 평화를 운운하는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는걸 수수방관
하겠다는 아니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적극 밀고나가겠다는 말
에 다름이 아닐뿐이다.
이건 민주정권이 아니라 공산화내지 赤化를 위한 (과정의)정
권이라고할수밖에 없다.
故박정희대통령의 반독재세력의 탄압으로 실제 목숨을 잃은
사람은 50~70명사이로 추정되고 (물론 용납되기 힘들고 용납
될수도 없는 문제다) 광주사태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실제로
는 200명을 상회하나 300명을 밑도는 정도다.
그러나 김일성의 한국전쟁 발발로 남.북한 합쳐 사망만 500만
에 이르는 인명의 살상을 남기고 전체주의군사국가의 존립을
위해 300만의 餓死者를 그리고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권력투
쟁의 과정에서 수십만명의 생명을 앗아간게 북한의 김일성.김
정일 부자세습체제이다.
북한 전체주의좌파의 참혹한 (예정된)실패속에서 제명을 다하
지못하고 일찍 생을 마감한 사람들까지를 계산에 넣는다면 무
려 1,000만의 생명이 김일성.김정일부자손에 사라진것이다.
죽은 사람만이 1,000만이란 말이다.
척추가 끊기고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눈이 터져나가 실명되는등
의 살아도 결코 살았다고 할수없는 희생자들의 수까지를 치면 1
,200만에서 1,300만명의 생명과 삶이 북한의 김일성.김정일체제
로 말미암아 무참하게 절단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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