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두무족
격암 남사고
그는 4백년 전에 조선 명종때의 동양 예언가이다.
소두무족
작은머리에 손발이 없는 것이 날아다니면서
불이 되어 떨어지는데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정도 살아 남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남사고는 예언했다.
요즘 서점에는
송하비결이라는 예언서가 베스트셀러 라고하는데
그 예언서에는
2007년 핵전쟁이 일어난다는 내용도 있다고 한다.
북한의 스커드 미사일은 600기 정도이고
노동 미사일은 200기 정도이다.
만약에 한밤중에
미사일을 발사하면은
서울은 3분이면 불바다 되고
부산은 7분정도면은 초토화된다.
그래서
전시작전권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미국이 계속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다면은
태평양 함대에서
크루즈미사일 수 백기를 발사해서
남한의 피해를 어느정도 막을수가 있다.
하지만
남한이 전시작전권을 가지고 있다면은
밤에 일어나는 첩보도 수집하기가 어렵고
그리고
아군의 전투기가 떠는 시간보다
스커드 미사일이 더 빠르게 날아오는데
화확탄두 탑제 미사일은
최대 12만명을 죽일수 있다고 하며
핵탄두 2개면은 남한은 전멸한다.
설령
그냥 미사일이라 해도 가히 위협적이다.
남한의 도시에는
주유소.도시가스....
그리고 핵발전소에 미사일이 떨어지면은
남한은 마비가 되고 만다.
남한의 어느 국회의원이
북한은 석유가 2일 분량 밖에 없어서
전쟁을 못할것이라고 하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휴전선 30분만 밀고 내려오면은
수 백개의 주유소가 있어서 북한이 점령하면은
얼마든지 계속 전쟁이 가능하다.
전쟁에 대한
설문조상에 의하면은
남한의 젊은이들 10명중에 1명만이 싸우겠다고 한다.
통일을 떠들며
전쟁이 일어날줄 젼혀 예상치 못했던
6.25 사변때보다 더 위기가 아닐까 ?
만약에
예언서의 내용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은
주변의 강대국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명칭 조차도 사라지게 할것이 분명하다.
북한은
6자회담에서 핵무기를 포기하고
중국처럼 세계무대를 향해 개방을 해야만 유지 될것이다.
남한은
전시 작전 통제권을 가저오면은 안된다.
북한 뿐만아니라 일본에도 위협을 받을때도
대책이 어렵게 된다는 점이다.
서울가는 도로가 여러 갈레이듯이
나쁜 예언 또한 피해 갈수가 있질 않겠는가 ?
그의 해답은
오늘날 몇 및 지도자들의 손에 미래가 달려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로
이 나라를 지켜주는 미국과 유엔에 감사하자.
민주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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