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사람들이 김경준사건을 부풀리기 시작한다.
昌도 호남사람,盧도 호남사람,그리고 열우당의 잔재들...
그들이 김경준의 사건을 대선으로 몰고가는 까닭은 무엇인가?
결국 보수진영의 이명박후보를 떨어트리기 위해선 이밴트가 필요하겠지만,그러한 뻔한 이밴트는
국민들이 과연 속을까? 지난번 김대업 이밴트를 지금의 盧 정권이 단단히 재미를 봤지만,이제는
그러한 이밴트는 국민들은 안속는다.
결국은 보수진영의 후보를 떨어트리기위한 이밴트를 과연 몇 사람이 속아줄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던가!
대선날짜가 닥아옴에 따라 그 이밴트(김경준사건)은 더욱 큰소리로 국민들에게 닥아오겠지!
그러나 국민들은 안속을 것이다.
김대업사건만 해도 그당시 대한민국을 떠나가라고 떠들더니 밝히고 보니 盧 정권의 생쇼였음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그런데 이번에도 똑같은 이밴트(김경준사건)을 준비하고 발표하고 떠들대면,국민들도 수준이 있고 귀가있는데, 얼마나 속아줄것인가? 궁금한 대목이다.
아무튼 좌파 놈들이 벌리는 잔치는 먹을것이 없다.
소문난 잔치에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언젠가 먹던 식은 밥을 다시 제탕하여 내어놓으면,
누가 그것을 먹겠는가?
좌파들아!이제 마지막인데, 메뉴좀 밖꾸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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