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좌파정권 동안에 방송은 철저히 권력의 나팔수역활을
톡톡히 수행하였다.
3권과 방송을 장악한 반역정권은 대통령선거 3개월을 남겨놓고
북괴의 김정일을 만나 대선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해도 국민은
이 반역정권을 혹독히 심판했다.
5백30만표에 상징은 친북반역혐의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심판인 것이다.
장장 10년이라는 세월을 국민은 참고견디며 반역의 무리들에 칼을 간 것이다.
이제 미완의 정권교체는 이루어 졌다.
그러면 이대한민국을 망신창이로 만든 반역자들을 어떡게 어디서부터 척결을
해야할 것은 차기정부가 해야할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섬긴않인가?
그래서 필자는 청소대상 1호를 방송으로 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방송을 자세히 보면 얼마나 이방송이 야비하고,치사하고,더러운 집단인지
알수있는 것이다.
토론 프로를 보면 좌파인사나,자기들에 맞는 사람을 패널로 선정해 차기정부
길들이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이들의 정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어제 KBS토론에서 유독 북한문제를 집요하게 묻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방송의
현주소이며,얼마나 친북적 사고가 깊은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벌써부터 차기정부의 행정부 통패합에 이해가 걸린 문제를 집요하게 이간하여
당선자와 인수위원에 심적 부담을 가중 시키고 있다.
자기들의 반역행위[북괴퍼주기]는 수단과방법을 동원해 합리화 하면서 차기정부에는
왜이리 물고 늘어지며 자기사람 챙기려는 모습은 참으로 측은함 마져든다.
이모든 것이 바로 방송에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한총련의장 검거는, 차기정부가 시작한 공안탄압,통일부 해체는 과거정부을 부정하는 행위,
해양부통합은 어민을 말살하는 정책,대통령 취임식때 북괴의 고위인사 초청,이것이
바로 오늘 안방,뉴스의 초점인 것을 우파논객은 다 아실것이다
이렇게 방송은 아직도 노정권이 임기가 몇 년남았다는 착각에 빠진 것이다.
교양프로,시사프로,쇼프로,토론프로 그 어떤 프로를 보아도 방송의
심각성은 어제 오늘의 일만이 아니다.
권력의 잘못과 정책의 비판자가 바로 방송이다.
그런데 방송은 지난 좌파정권에 문제점을 지적도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다.
이제 국가채무 300조 개인가계빛600조, 이엄청난 과오를 방송의 모르쇠로
차기정부는 엄청난 고통에 직면한 것이다.
그래서 우선 청소대상이 바로 방송이다.
두달후면 이반역정권도 막을 내린다.
그동시에 반역정권에 섯던 방송도 마지막 막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 방송으로 되살아나야할 방송.
정의와진실이 살아나는 “자유우파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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