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백은종 등을 구속해야 한다.
경찰과 검찰은 백은종과 안단테 등 25인과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다음 아고라를 수사해야 한다. 백은종의 소행은 괘씸해서 용서가 되지 않는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 자살을 하려했던 골수 노사모 백은종이, 평범한 시민 연사를 사칭하며 광화문과 청계천, 여의도 입구 우측에서 지금도 하고 있는 쇠고기 집회를 선전 선동하여 이명박을 탄핵하려 했다.
그리고 안단테는 전주 덕진경찰서에서 한 고등학생을 수업중 잡아갔다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전주덕진의 학생이 안단테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런 의심을 하는 것도 안단테라는 자의 신원, 나이, 성별, 거주지 등이 밝혀지지 않고 어용언론에 의해 조직적으로 은폐된 탓이다.
백은종을 구속하지 않으니 전북 전주에서 40대 사내놈의 분신시도가 또 발생했다.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은 탓이다. 그리고 지난 18일 전주 덕진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받은 학생이 안단테인지 아닌지도 반드시 밝혀야 할 사항이다.
이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수사감이다. 안단테의 불확실한 정체도 그렇고 백은종은 노무현 탄핵때 분신을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사고 있다. 수사하라! 당장 수사하라! 이명박은 즉각 수사대 동원해서 백은종과 안단테 등의 정체를 숨겨주고 조직적인 은폐를 시도한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다음 아고라 등을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노사모, 전라도, 전교조, 향우회, 전공노 등 주사파 세력은 뉴라이트나 이곳, 프리존, 한나라당 당홈페이지 등에 세작을 보내 게시판을 교란하거나 물타기 하느라고 여념이 없다. 그리고 어용언론인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등은 이들의 정체를 확실하게 숨겨준다. 이는 조직적인 범죄다.
평범한 시민을 가장하여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정치이념적 선전선동을 꾸몄다. 이는 1930년대 공산당의 수법이다. 여운형, 박헌영이 쓰던 수법이다. 상대방을 교란시키면서 우리쪽을 지하나 엄폐물 등으로 은폐하려는 전형적인 지하공산당원 수법이 아닌가. 겉으로 웃으며 악수하면서 뒤돌아서서 뒤통수 후려치는 꼴하고 똑같다. 백은종의 정체가 골수 노빠로 알려진 이상 이는 조직적인 범죄로 간주되어야 한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까지 하려 한 백은종의 정체를 오마이뉴스 와 서프라이즈, 다음 아고라는 공범들이다. 백은종의 정체를 알면서도 일부러 숨기지 않았나. 언론의 객관성을 상실하고 조직적으로 은폐해왔다. 이는 어용언론과 노사모 등 친북좌파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해서 꾸민 음모의 색채가 짙다. 안단테라는 소년도 반드시 신원확인을 하고 독도와 건강보험 허위사실을 유포한 25인의 네티즌들도 당연히 그 배후조사를 추적해야 한다. 안단테의 배후나 지원세력이 백은종 등일 가능성도 높다.
백은종, 안단테 등을 당장 구속 수사시켜라. 안단테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백은종은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백은종은 미성년자가 아니다. 40대 성인 남성이 아닌가? 그리고 백은종의 정체를 알면서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은폐하고 숨겨준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등도 당연히 경찰, 검찰이 나서서 내사조치해야 한다.
대통령 탄핵 음모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탄핵은 2건이 있었다. 임시정부 이승만대통령 탄핵과 2004년 노무현 탄핵사건이 있지 않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드물만큼 대통령 탄핵사건은 큰일이다. 묵인할 사항이 아니다. 이는 그냥 묵인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다. 백은종 외에도 안단테라는 맹랑한 고등학생 놈이 카페까지 만들어가며 선전선동하며 130만 명의 서명을 받아내는 등 대통령 탄핵을 기획하려 했다. 이는 명백히 형법상 내란음모죄에 해당된다. 안단테의 배후나 지원세력 될만한게 한두개인가? 백은종 같은 신원이 불분명한 놈도 어용언론들이 작심하고 숨겨주려 하니까 숨겨질 뻔했다. 백은종 등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잘못되어 돌아갔다면 이번 이명박 탄핵사태는 완전범죄로서 수백년뒤 미스테리 책에 나올 사건으로 올라갈 뻔했다. 어리석은 바보 조상들이라는 야유와 함께...
어용언론으로 악명을 떨쳤던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다음 아고라는 언론으로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모두 상실하였다. 백은종같은 놈도 어용언론이 묵인으로 정체가 숨겨질뻔하지 않았나. 안단테라는 고등학생도 배후가 분명히 있다. 전교조, 향우회, 노사모, 전공노, 민주당, 전라도 등 안단테라는 놈의 배후나 지원해줄만한 단체는 얼마든지 많다.
단지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찰과 경찰을 동원해 수사를 하지 않으니 눈에 보이지 않을뿐. 대상은 얼마든지 많다. 일반 국민들! 이명박 정권에게 기회를 줍시다. 기회도 주지 않고 버리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아직 3개월 밖에 안된 정부가 무슨 일을 할수 있겠나. 일단 믿고 맡겨보고 지원하고 한참 띄워도 부족한 판이다. 그런데 초장부터 뿌리를 흔들어놓고 보겠다는 민주당과 전라도, 노사모, 향우회, 전교조, 전공노 놈들 등 친북주사파 세력의 괘씸한 소행이 도무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이는 범죄행위고 완전히 조직적인 개입이다. 노사모와 전라도, 전교조의 개입은 확실하고 전공노도 부천과 과천 공무원가정 현수막사건으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당장 수사해라!
수사해라! 경찰당국과 검찰이 나서서 수사해야 한다. 노사모와 전라도의 개입이 확실하고 전교조도 시위참여학생 선도하려는 교육부방침에 반발하며 집회참여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준다고 하고있고, 부천과 과천에서는 공무원 가정에서 베란다에다가 소고기 반대한다는 시위피켓을 붙이고 있다. 전교조와 전공노는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헌법 66조의 조항을 위반하고 있다. 이는 완전히 조직적인 개입이다. 이건 단순한 쇠고기 반대가 아니다. 이는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일종의 반역행위고 내란 음모다. 완전히 조직적인 개입이니 정부는 검토할 것도 없이, 초강경 자세로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강경대응이 필요하다.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등의 조직적인 정보은폐 등의 일련의 사건들은 이런 사태들에 친북세력과 노무현 등이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단서가 된다. 이번 사건의 불씨를 제공한 노무현 본인이 청계천과 광화문을 방문해 자신은 아무 죄가 없는것처럼 행동하고 돌아가기도 했다. 조직적으로 개입한 단서들이 나오는데 왜 경찰당국은 수사하지 않나?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이 확실한 이상 용서할 수 없다. 당장 수사해라!
용서할수 없다. 백은종의 소행은 괘씸해서 용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노사모, 친북주사파들 등이 뉴라이트나 이곳, 프리존, 한나라당 당홈페이지 등에 세작을 보내 동태를 관찰하며 교란, 물타기하는 것에서는 더욱 용서가 안된다. 정당하지 못한 행위이다.
과연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기도한 것이 잘하는 짓인가. 합리적인 행위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리고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해를 시도한 그의 경력을 볼때 노무현 탄핵에 대한 보복으로 시민연사를 가장해 이명박 정권 탄핵음모를 꾸민 것이 명백하니 노빠 백은종을 당장에 구속기소하고, 경찰과 검찰 차원에서 수사해야 한다. 그동안 수감된 우익인사들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추한 음모를 꾸민 저들을 쉽게 용서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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