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래는 미국식의 선진자본주의로 규범을 삼아야 한다.
이것은 개인주의,이기주의에 기반한 효율과 경쟁 위주의 기독교적 모델이어야 한다.
흔히 약육강식,적자생존,무한경쟁으로 표현되는
신자본주의,신자유주의,신보수주의,뉴라이트의
선진국형 사회구조이다.
정글, 밀림 속의 피비린내 나는 생존경쟁으로 개인과 민족과 국가와 사회는 더욱
단련되고 강해질 것이다.
한국이 어느덧 세계 제 1위의 자살공화국이 되고 말았다.
한국의 하루평균 자살자수가 40명이 넘었다는 통계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지금도 한시간당 두명꼴로 스스로 생목숨을 끊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다.
게으름과 나태가 도를 넘어 한국인들이 점점 나약해지고 퇴화하고 있다.
지난 10년 친북 좌파 좌익세력들의 국정파탄으로
은근과 끈기로 대표되는 한국인들의 고유한 민족성마저 파괴되고 말았다.
부지런함과 근면, 빨리빨리정신과 강한 추진력도 상실된지 오래이다.
한국은 미국식 가치, 서구식 가치 위에서 21세기의 힘찬 포효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다시금 세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민족개조와 인격개조를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세가지의 선결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첫번째는 기독교를 사회가치의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미국과의 전략동맹, 가치동맹은 더욱 가열차게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두번째는 교복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자라나는 중고등학교, 청소년기, 사춘기시절...... 교복을 통하여 청소년들은
심각한 무의식적 암세포가 자라나게 된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이기에 그 영향은 뼛속 깊이 스며들게 된다.
전체주의,집단주의,사회주의,공동체주의,구조주의,평등주의의 망령......
이것은 곧바로 평등과 분배 위주의 좌익, 좌파로 연결되는 것이다.
지구상에 교복을 입는 나라는 오직 네 나라 뿐이다.
중국 빨갱이들, 북괴 빨갱이들, 남한 , 일본
이것의 폐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세번째는 개인의 총기소유를 합법화 해야 한다.
이번 좌익, 체제전복세력의 촛불 폭동을 보면서,
선량한 우리 국민들은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나?
저들 좌익들의 테러나 위해로부터 국가가 과연 개인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해 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권총과 소총, 기관총........등의 총기소유를 합법화 해야 한다.
정당방위를 통한 좌익소탕은 매우 필수불가결한 전제조건임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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