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박멸은 장애자들을 향하여 하는 말이다.
공공기관의 주차장에 장애인 차는 전혀 없는데 장애인용주차선이 3대를 위한 선이 그려져 있고 그 장애인주차선에는 일반차량의 주차를 금하고 있다.
이런 병신육갑하는 장애인들은 공무집행방해죄와 업무방해죄롤 모조리 사법처리해야 한다고 본다.
자신들이 타인을 향하여 삿대질을 하면 대접을 그정도로 해 줄수 밖에 없다.
모조리 잡아 넣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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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등 최고급차량들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주차장을 최고요지를 점거주차하고 있다.
그들이 국가를 위해 애국을 한 것도 아닌데 그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주는데 그들이 정상적인 공공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은 그들이 병신육갑을 한다고 판단이 된다.
무법지대로 본다.
과거 군사정권시절에 군사정부는 이런자들을 "구악을 일소"하는 범위에서 모조리 단죄한 바 있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모조리 둘둘 철쇠사슬로 묶어서 노동현장으로 보내고 있다.
이런 자들의 무분별한 요구는 과감히 거절하고 사법처리하여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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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모조리 정상적인 가정에서 성장한 자들이 분명 아니다.
그러니 열등의식에서 거지옷차림의 행색으로 체어맨등을 몰고 법원에 들어 오는 것이다..
참조 :
서울중앙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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