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쟁 협박은 일촉즉발에 위기상황이다.

그런데 지금 방송을 보면 자살자들에 호위병의 극악무독한 폭동이

한없는 안방을 장식한다.

서울시청광장을 개방하라는 김정일의 좌파의 협박에 대한민국은

머리를 꿉신되며 제발 선처를 바랍니다. 라고 김정일좌파에 선처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대체 무엇때문에 사는 것인지 심장이 터질것 같은 통탄에

한탄만 허공을 향에 내뱉는다.

지금쯤 서울광장은 전쟁을 대비해 전국민이 북괴에 대해 규탄시위를 벌려야

함에도 지금 현실은 공산좌파가 오히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시위를 못해 안달하는

꼴을 보면 이것이 무슨 세상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친북좌파의 수괴 김대중과 노무현은 좌파정권이 넘어가도 방송과, 사법부,종교단체,

사이비시민단체를 장악하여 모든 여론을 대한민국 죽이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 대선에 전폭적 국민에 명령을 거부하고 오로지 김정일좌파의 눈치만보며

1천1백50만의 유권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기막힌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대선과 총선을 결코 잊지말라.

한맺힌 친북반역정권에 10년을 참고 견디며 한나라당이 국민에 명령을 따를것을

강력하게 선택 한것을 도대체 왜 모른다는 말인가?

김정일좌파와 모든 헌법을 동원해 대항하라.

경찰을 폭행하고 도로를 점거하며 공산좌파의 소리만 전달하는 방송에 철퇴를

내려 대한민국 정체성과 안보에 정권을 걸어라.

그것이 지난 대선에 국민에 명령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