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김대중은 북한이 그동안 억울함을 많이 당했다고 했다. 북한이 누구에게 억울함을 많이 당했다는 말인지는 삼척 동자도 금새 알 수 있다. 첫째는 이명박 정부에게 억울함을 많이 당했을 수 있고(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 만큼 대북 지원을 하지 않고 인권과 관련지어 지원 할 것이란 정책에 대하여), 둘째는 국제 사회에서 억울함을 많이 당했다고 김대중은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에게 꼭 묻고 싶은 말이 있다. 6.25 이후 김일성은 대남 적화 야욕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무장 간첩을 남파하였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특수 훈련을 받은 공비를 침투시켜 청와대 뒷산까지 침투하지 않았던가? 이후 결국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인 육영수 여사를 문세광이란 간첩을 서울에 침투시켜 8월15일 시민회관에서 권총으로 저격하여 사살하지 않았는가?
그 뿐 아니라 김일성과 김정일은 적화 야욕에 눈이 뒤집혀 삼척 울진 무장공비 침투, 부산의 다대포 무장공비 침투, 강릉 잠수함 침투는 물론 KAL기 폭파, 아웅산 폭파 사건 등으로 온통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수많은 인재와 무고한 국민들을 얼마나 많이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모른다. 억울한 일이라면 이렇듯 김일성과 김정일에 당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억울할 일이지 어째서 북한이 억울함을 많이 당했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지 김대중은 분명히 답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이 세계의 눈을 속이고 핵 실험을 함으로써 국제 사회로부터 제재를 받는 것이 억울한 일인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이란 세계적 평화주의자가 제공한 자금으로 개발한 핵무기인데 그런 사실도 모른체 국제 사회가 비난을 하고 제재를 가하니까 그것이 억울하단 말인가? 김대중은 답해야 할 것이다. 다시 한번 묻겠는데 김대중과 노무현이 제공한 자금으로 현재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김정일의 핵 위협과 공갈에 하루 하루를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래도 과연 북한이 억울함을 많이 당했는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억울함을 많이 당했는지를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해 똑바로 답해 주기 바란다.
[친북 좌파들과 언론들은 제 무덤을 파고 있다!]
얼마전 김동길 교수가 북한의 김정일이 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산에 올라 가서 투신 자살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했다. 그런데 친북 좌파 떨거지들과 언론들은 "김동길 교수 또 막말... DJ 산에 올라 가사 투신 하라" 이런 기사 제목들과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류의 기사를 쓰는 기자라면 두말 할 것도 없이 친북 좌파 성향을 가지고 있는 기자가 틀림 없다.
언제 김동길 교수가 김대중이란 말을 했으며 DJ라는 영문 이니셜을 거론했는가? 이쯤 되면 이들의 속셈은 김동길 교수의 발언을 빌미 삼아 우익의 지도자인 김동길 교수를 인민재판 하겠다는 심산인데 그런데 어쩌나 김동길 교수는 테러를 겁내지 않는다는데... 그깟 인민재판을 두려워하실 분이 아닌데 이를 어쩌나? 김동길 교수는 테러를 당하면 영광이라면서 친북 좌파들이 김동길 교수의 영광스러운 꼴을 보기 싫으니 아마도 테러는 일어 나지 않을것이라며 자신있게 말하며 청중들을 웃게 했지만 우리는 참으로 섬찟함을 금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쇠파이프와 죽창이 난무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핵 자금을 제공한 사람이 김대중이란 걸 어떻게 알았을까?]
북한의 김정일이 핵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금을 제공한 사람이 김대중인지는 어떻게들 알았을까? 그게 사실일까? 이름 석자 말하지도 않았는데 너희들이 선생님을 너무 과잉 보호하려고 하다보니 세상을 향해 그런 허무 맹랑한 거짓으로 기사의 제목과 소설을 썼던 것은 아닐까? 어쨌든 자금을 제공한 사람이 있다면 그와 함께 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 종북 세력들과 노무현의 자살을 서거라고 하는 기자들과 함께 모두 광화문 네거리에서 자폭을 해야 훗날 후손들로부터 반역의 무리로 낙인 찍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아니면 이번 기회에 임진강이나 한탄강에서 자진 월북하기를 권한다. 자폭 또는 월북의 기회를 놓치게 되어 혹 국제 사회에서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는데 결정적인 자금 제공자가 누구인지 끝까지 추적 조사하게 되어 밝혀 진다면 사형을 면치 못할 것이다. 노무현이 가장 도덕적인 정치인으로 입만 벙긋하면 사기를 치면서 뇌물을 받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패가망신을 시켜준다고 했다가 제 마누라가 제 친형이 그리고 아들과 사위들이 모두 범법자로 들어 나자 법의 심판을 받고 그 죄가 세상에 들어 날까 두려워 부엉인지 올빼민지 하는 바위에 올라가서 투신 자살을 했던게 아닌가 말이다.
[자폭을 하든지 투신을 하든지 월북을 하든지 결단을 내려라!]
김대중이도 틈만 나면 평화와 자유를 사랑한다고 떠별였지만 그는 김일성과 김정일을 더 사랑했고 그 사랑의 결실이 바로 핵 개발과 핵 실험으로 나타났으니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고, 틈만 나면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떠벌였는데 김일성과 김정일을 향한 행동하는 양심이었더냐? 그래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들고 일어 나야 한다는 망발을 일삼고 있는 것인가? 행동 좋아하고 양심 좋아하고 자빠졌구나! 김대중의 망발에 현 정국을 향한 이 시대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충언이시라고 아부하고 나선 민주당과 민노당의 소위 대표라는 자들의 꼬라지가 참으로 한심하구나!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위 패거리들을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들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간디의 비폭력을 말하고 있는가? 김대중이 이제 늙어서 바보 멍충이가 아니라면 김정일을 추종하며 적화 통일을 염원하는 친북 종북주의 자들이 쇠파이프와 죽창으로 그리고 화염병으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김정일과 함께 적화 통일의 과업을 이루자는 노동당 강령과 통전부 지령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이쯤되면 남에서도 북에서도 아무 쓸데 없는 벽에 똥칠하는 늙고 쓸모없는 김대중으로 남을 것이니 아예 자폭을 하든지 투신을 하든지 아니면 월북을 하든지 빠른 시일 안에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제발 국민들이 김대중이란 추악한 이름과 거짓의 마귀와 같은 낯짝을 다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게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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