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518시위당시 서울에서는 정보기관요원들이 길바닥에 전두환사령관을 찬양하는 서적들을 펴 놓고 몇 천원씩에 판매하였다.
한쪽에서는 시위를 하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전두환사령관을 찬미하는 서적을 팔았다,
그 책의 내용중에는 전두환사령관이 어린 시절에 일본군순사를 논바닥으로 밀치고 만주로 이사를 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후 일본을 방문한다.
지금도 지역자극하고 친일친중자극하고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 각 정보기관요원의 사관급이하의 졸병들까지 모임을 가지며 국가혼란을 모의하고 있다고 본다.
과거 전통시절의 정권잡던 루머가 잔뜩 담긴 서적을 판매하던 똘마니들이 지금도 완장차고 이들을 지원하는 일부세력들이 글질을 하며 국가변란을 시도하고 있다,
직장에서 자신의 맏은 바 성실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절대로 이런 글을 올릴 여력이 없다.
각 정보기관에서 놀아도 월급을 받는 자들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들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니 전통의 고전적수법을 다시 한번 시도하는 것 같다.
사실을 말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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