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토벌한 전두환은
영웅이다
전두환은 억울하고 5.18은 폭동이었다. 전두환은 5.18 광주폭동과는 전혀 무관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당시 지휘관도
아니고 진압명령을 내릴 결재라인도 아니었다. 오히려 5.18 이후, 5.18 광주폭동으로 혼란해진 틈을 이용해서 국가보위입법위원회 라는 부서를
만들고, 중앙정보부장 겸 보안사령관을 맡고 있던 전두환이 국가보위입법위원회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여 권력의 중심부에 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5.18 이후의 분위기를 이용했다 해서 전두환이 5.18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는 될수 없다. 전두환이 5.18 폭동 이후의 혼란한
분위기를 이용했다고 해서, 진압군 지휘관이 아닌 전두환이 5.18 학살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학살하지 않은 전두환이 학살자가 될 수는 없는
것이다. 전두환은 지금껏 억울한 누명을 써 왔다. 오히려 광주폭동 과정에서 벌어진 다양한 루머들, 악성 유언비어들, 병기고 선제탈취 등의 행위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할 것이다.
5.18 광주폭동 당시 대통령 최규하, 국무총리 신현확, 국방부장관은 주영복이고,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은 이희성 중장이며 전북지구 계엄사령관은 소준열 소장, 전남지구 계엄사령관은 정웅 소장이며, 특전사령부 사령관은 정호용 소장이었다.
전두환은 육군본부 예하 보안사령관이었다. 전두환은 전혀 전북계엄사령관 소준열, 전남계엄사령관 정웅, 특전사령관 정호용에게 명령, 지시를 하달할
위치에 놓여있지 않았다.
군대를 다녀오면 알 수 있지만상급부대 참모부서 부서장이 예하부대 지휘관을 지휘할 수 없다. 연대와 대대급 부대의
보안장교, 정작장교, 작전장교 정도의 위치에 해당되는 보안사령관이 어떻게 육군본부 예하의 부대들에게 명령, 지휘를 할 수 있는가? 연대나 대대의
보안장교, 정작장교, 작전장교가 예하 대대장, 예하 중대장들에게 지휘권을 행사할 수 있는가? 그것은 아니다.
전두환의 광주
학살자설은 좌파들이 조작한 날조이다. 전두환의 광주 학살자설의 날조는 당시 육군본부 명령지나 국방부 인사명령을 찾아봐도 알 수 있다. 지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15년간 광주폭동에 대한 온갖 서류들을 뒤져보았지만 전두환이 광주폭동 진압하라고 한 내용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었다.
만약 전두환이 광주폭동 진압, 토벌을 명령했다면 지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15년간 왜 육군본부나 국방부의 어떤 자료도 찾아내지 못했느냐는
것이다. 좌파들의 주장대로 전두환이 광주폭동을 토벌했다면 그 관련 자료, 증거 자료를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증거도 없이 지금껏
전두환 광주 학살자설을 유포한 것이다. 증거도 없이 전두환 광주 학살자 누명을 씌우는 것은 억지요, 모함이며 명예훼손이다.
5.18
광주폭동은 5.18 새벽부터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병기고를 탈취한 뒤 각종 유언비어를 유포시켰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 배를 갈랐다, 계엄군이 사람 가죽을 벗긴다, 계엄군이 사람고기를 뜯어먹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죽이러
몰려온다 등등.... 그러나 이런 수백개의 루머들 중 진위여부가 밝혀진 루머는 어디에도 없다. 그리고 누가 날조했는지, 누가 유포했는지 조차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1개 사단과 3개의 공수여단이 전부 경상도 군인들로 구성되었다는 것부터가 터무늬없는 루머일 것이다. 한 개
중대에서도 같은 도 출신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어떻게 1개 사단과 3개 여단을 전부 경상도 출신들로 구성한단 말인가.
광주폭동은
시작부터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었다. 그리고 광주교도소를 습격하여 살인마와 강간마들의 탈옥을 유도하고, 각종 공장과 병참기지들을 약탈했으며,
화순탄광에서 폭약까지 탈취하여 전남도청에 설치했다. 5.18 광주폭동은 태생과 과정에 이런 문제점들을 갖고 있었다. 그렇다면 광주폭동이 태생부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기에 그 문제점을 왜곡하고, 은폐하기 위해서 전두환 광주학살자설을 유포시킨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광주폭동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해 고의로 전두환을 희생양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 광주폭동의 문제점을 덮고, 은폐하기 위해 전두환에게 억지 누명을 씌운 것은
아니었을까?
전두환은 광주폭동을 토벌하였는가? 아니면 전두환이 광주폭동 토벌에 참여하였는가? 전두환이 광주폭동 토벌을 지휘하거나
가담했다는 어떠한 객관적 증거 자료도 없다. 증거가 있다면 여태 공개가 되지 않았을 리도 없다. 그런데도 친북, 종북세력은 매일 전두환 광주
학살자 소설을 쓰는 것이다. 전두환은 당시 광주폭동 진압에 참여한 일부 신군부, 하나회 군인들 때문에 도매끔으로 매도당한 것이고, 신군부나
하나회 인사들 중 최고위직에 올랐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것이다. 만약 전두환이 그때 중앙정보부장 서리가 아니었다거나, 혼란을 핑계로 국보위를
창설하여 정권을 장악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종북세력이 전두환 광주 학살자 같은 환타지 소설을 쓸 수 있었을까?
5.18
광주폭동이야말로 문제가 많다. 광주폭동은 온갖 유언비어, 악성 루머 날조와 선제공격, 병기고 습격, 폭약 탈취 등 문제점이 많은 반사회성
폭동이었다. 그런 광주폭동을 전두환이 진압했다면 전두환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했다는 증거가 되는바, 그렇다면 전두환은 위대한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받아 마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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