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이 반대한다면
노사모라는말 이 맞는것 아닌가
화합하도록 누군가 추진하시요
창사랑 운영진도 거부할 명분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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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그리 합시다.
어려운 일도 아닌듯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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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영진이 마음을 비우고 일단 일괄사퇴한다.
그런다음 예전 분란으로 강퇴 또는 탈퇴한 회원들에게 연락하고 현재회원들에게도 연락해서 전국적인 오프를 한다.
오프에서 민주적인 투표절차를 통해 운영진을 구성한다
물론 운영진구성에 대해서는 사전에 공고하고 운영자를 추천해도 좋다. 운영진구성이 끝나면 회칙과 운영진의 임기등등 정한다.
그리고 분란으로 인한 서로의 감정이 아직 풀리지 않았을것이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 걸림돌인데, 개인적으로 만나서 푸는방법이 가장 좋을듯싶다. 연장자들께서 중재역활을 해주면 더좋고.
그런다음 찐하게 술한잔 먹고 화이팅외친다.
실현불가능하지만 그냥 한번 적어“R다.
노사모발바닥도 못따라가는 창사랑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서 뭘하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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