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화합한다고 창사랑에 꼬리 내렸다.그리고 삼팔육까지 만났다.
그는 삼팔육과 화합된 내용을 정리해서 창게판에 올린다고 하면서
삼인위에 메일을 보냈는데 내용에 대한 답장이 없다면서 게판에
은근히 삼팔육과 디콤을 욕한다.메일을 보내도 대답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투덜대면서 지가 퇴근 시간까지
기다리다 삼인위 답이 없으면 단독으로 올린다면서 게판 플레이 하면서
덜떨어진 원우들에 삼인위 욕을 하는 것을 보고 자기 자신은 삼인위 소속감이 없다면서
자기는 빼놓고 삼인위를 싸잡아 비난하라고 부추긴다.
이런 자가 어쩌다 창사랑에 기어 들어왔는지 본좌는 이해가 안간다.
3yh 논리라면 대낮에 컴터를 끼고 사는자만 창사랑 자격 있고 우녕자 자격이
있는듯하다.지금 이시간 창사랑 들여다 봐라.자기가 하루 종일 동의를 구한
것이 이루어져도 내용이란것은 올라오지 않는다.자기도 퇴근하고
집구석에 기어 들어 가면 한동안 컴터를 가까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를 창사랑 원우로써 자격 없다고 하겠는가.창사랑 원우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오는 이기적인 편린을 보는듯 하다.
이에 맞장구 치는 덜떨어진 원우들은 한발 앞서 나간다.컴터 끼구 사는 인간이 능력 제일주의로
보고 그렇지 않으면 무능력자로 포장하고 있다.
원우들의 다양한 상황적인 것을 배려하지 않고 조급함에 노예가 돼
발광하는 모습은 언제까지 봐야 할 지 본좌는 그져 느낙느낙 실소만 머금는다.
지금 심인위가 동의했는데도 3yh 글이 안올라 오는 이유는 무엇으로 설명하까?
제발 등신 같은 허접한 짓거리 좀 삼가해라.
가관인것은 하얀바다란 자는 조급증 환자인 3yh를 책망하는 디콤에게 균형감각이 없다고
지롤을 한다.참, 한심한 자다.그런 덧글 달려면 최소한 하얀바다
자신은 균형감각을 갖고 말을 해야 설득력이 있다.
하루 종일 3yh가 트는 가락에 상병신처럼 널뛰기 하던 자가 가락이 더러워
못 놀았다고 삽질하는 상병신과 마찬가지다.
이미 3yh 장단에 노는 자가 꼴에 균형감각 있는촉 하는게 봐주기 역겨울
정도다.정신 차려라,본좌는 하얀바다를 제롭에 이은 새로운 3yh
똘마니로 명명하겠노라.오늘도 보았지만 3yh는 화합과 전혀
동떨어진 인물이다.저런 인간상은 6.25시절 부역자들이 차던 빨간 완장이
어울리는 인물이다.완장 채우면 설쳐대는 인간상으로 성정이 더러운 인간상이다.
3yh는 조직 사회에선 백해무익한 자다.저런 성정으로 조직 생활 한다면
도태되기 딱 맞는 인간상이다.이회창이나 창사랑,인복 하난 드럽게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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