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생명보험 인사부 이모양에 관한 부패사건과 관련된 기막힌 이야기
사건은 2001년도 6월경 일어난 일이다.
회사 기숙사로 장사해 먹는 상관, 그리고 시설관리 자재비 횡령하는 관리소장, 부하근무자의
야간식대를 가로채는 관리주임에 관한 일이 있어 기숙사 담당을 하는 인사부 신참 여직원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런데 어느대학 회계학과 출신자라는 사회 초년생 여사원의 말들이 하도
어처구니가 없고 울화통이 터져 이렇게 글로나마 피력한다.
국민과 나라의 심판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완전히 세상을 다아는 이처럼 나이도 많고 사회 경력10년째인 밀고자에게 세상모른 다느니
전문대졸자라서 반말을 해도 된다느니, 미친새끼 물건을 잘라버려라느니, 만약 사건화되면 관리주임에게
죽여버려라느니 죽여주면 한번하자느니 빨아준다느니 해가며... 백수대낮에 생명보험회사 근무시간에
인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인사부 여직원이 있으니... 참!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욕을 입에 담은 여사원이...
가장 가정적이어야 할 생명보험 회사에서 아직도 버젓이 근무하고 있다. 기막힌...
지금까지 지켜본 대규모 참사들은 모두 부정부패가 낳은 사건임을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ex) 삼풍백화점 - 벽에 금이가고 물이새도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는 관리
대구지하절 - 가짜 방염딱지만 붙은 시민을 속인 속임수 그리고 각종 사건들 모두다...
하나의 관행처럼 보편화된 당사 시설관리의 실태는 참, 숨막히게 만들었다.
시설자재비를 횡령하는 관리주임보고 자기남편 죽으면(죽여) 보험금으로 같이 살자고...
그렇게 된다면 다시 생각해 보겠다는 여자! 그리고는 그 상황에서도 시설주임을 또 저울질을 하는 파렴치한 여자...
당신들은 사건이 터져도 죽지 않을거니까 갖이 살면 되겠네 하면서...
왜 이런 불필요한 말을 하고 비밀을 캐내기 위함이었다는 말을 하는지...
그리고는 정신병자 미친새끼로 나를 칭하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지금은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또 부정부패를 덮어주고 자기들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
나보고 그자들에게 예절을 지키라고...
인간이 아니라고 나를 더 뭐라하던데...
인간이 아닌것은 자신들인데...
인간의 탈을 쓰고 이러한 부정부패를 뻔뻔하게 해내고 동조하며 또 잘하는 것처럼,
당연한 것처럼...
뭐라하는 사람을 정신병자라고...
나이많은 사람에게 어리다고...
뭘 모른다나...
사회신출내기 4년대 졸업자 여사원이...
우리나라는 부정부패가 너무 만연되었다!
올바른 지도자 부터 바로서야...
그리고 부정부패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아무리 신문방송에 떠들면 뭐해...
눈하나 깜짝하나... 모두들...
상관이라서 어쩔수 없었다는 여사원...
자신의 상관도 아니면서...
예절이 더욱 중요하다는 여사원이 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나이많은 이에게는 예절을 지키지 않는지...
부패자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이남자 저남자 옮겨다니는 여자라고 본인의 입으로 그러던데...
실제적인 이야긴지...
부패한 돈은 금세 사라지지...
유흥으로 가니까...
그래서 그녀도 그랬을지 모른다. 그녀의 간악한 본성이 화김에 나타난 건지도...
빠듯한 가계사정, 그런 와중에 피어나는 인간관계...
이런게 삶아닌가?
그런데 세상은 지금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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