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크미 금주 주거지와 숙식해결계획을
발켜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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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창사랑에 진리수호가 들어와 전자개표기 갖고 얼빠진 소리
나열한다.환우들은 얼씨구 좋다고 어깨춤을 추면서 환호한다.
이에 진리수호는 미친듯이 전자개표기 썰레발을 예배당 신도들에게
하듯 풀오 놓는다
이런 와중에우리의 들풀은 지금것 회원 비난하는데 골몰한 손가락이
전자개표기 구라를 풀 능력이 없다.
그저 눈만 말뚱말뚱 뜨고 진리수호 구라를 듣고 있는 처지다
요즘은 들풀 글에 덧글도 안달린다
안티창사랑만 하던 들풀이 진리수호와의 썰과 비교되니 점점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들풀글에 리플 하나 달지 않는 척박한 뉴창사랑,이곳이 들풀 무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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