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장관이 이미 알았고,
천용택 전 국정원장까지도 알고 있었고,
재미교포 박인가 하는 사람이 삼성측에 10억원을 요청했다한다.
이미 수년전에 시중에 떠돌아다닌 테이프가 무슨 x 파일이냐?
추잡스럽게 남의 약점을 잡아 돈벌이나 할려고 하는 저질
협잡꾼이 아니고 무었이냐?
그래도 지난 dj정권이 현정권 보다는 낫다
이미 , 박지원 ,천용택등이 이테이프의 내용을 알고 있었을터인데도
자기들도 그만큼 약점이 도청되어 있었기에 까발리지는 않았다.
그런데 , 이 정권은 무슨의도에서인지 8년전의 일을 까발리고 말았다.
이정권에 관한 일들도 도청되지 않았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다음정권이 들어서면 또다른 폭로가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이미 이 테이프는 권력의 음침한곳에서 일어난 추잡한 돈벌이들의 지저분한
3류 저질스토리로 변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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