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우당이 테러살인조직인 나라에서 이런 일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수가기관의 도청 장비로 도청하는 인간들이 전라도 인간들입니다
매수 대상도 직원, 청소용역업체(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대부분 용역
업체는 전라도 장악,큰 문제입니다),비서 회사 중역 등 다양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은 스스로 도청,살인자 노릇
김영삼 정권 이전에는 간첩 좌익 데모와 폭동 등 내란선동자 위한
(도청 테이프 274개의 대부분도 김대중 야당,한총련,민노총,전교조
의 내란 선동과 국가 분열방지 위해서 했을 것입니다)도감청 필요했겠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이전보다 휠씬 심한 도감청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습니다.야당과 조선 동아의 언론인들이 일부 재벌들을 약점
캐서 친북반미 대한민국 파괴 목적였을 것입니다
일선 지방검찰청,일부 경찰서에는 감청실이 따로 설치돼 있답니다
일부경찰서에서 감청실이 따로 설치돼 있을 정도면 얼마나 심한
도 감청입니까 ?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호남향우회가 도청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파트 바로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도청하는 나라입니다
배후에 경찰서 검찰이 있어서 신고도 못합니다
저는 김대중 당선되자마자 유무선 전화 이메일 편지 공중전화 거의
사용 안했습니다.노트북도 화면 그대로 도청 당하여 철처하게
컴퓨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국정원 직원 김기삼은 김대중때 노트북 도청 개발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런 글을 김대중 정권때부터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문제는 신문에 보도된 내용보다 수백배 수천배 법률적 절차에 따라
하지 않고 노무현 김대중 정부와 종자들인 개인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 등 어디든지 마음대로 도청한다는 사실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인 식당 길거리 전철 버스안 택시 등 바로 옆에
와서 또는 지나가는 척하면서 엿듣는 인간도청기들이 전라도 말 사용한
인간들은 전부이면서 경상도 충청도 서울 경기 강원도 프락치들이 많이
인간 도청기 노릇합니다
이 인간들이 언제 어디서고 낮이고 밤이고 살인자 노릇하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며칠 전 국가기관에 가서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30대 남여가 차에서
내리더니 경비원한테 따지듯이 싸움.옆 차가 긁히고 갔다고.....
옆에 계속 있으면 이 인간들한테 살해 당합니다
아파트 근처에 큰 수퍼 점장이 전라도여서 지난 번에 30대 조폭같은
넘이 수퍼 안에서 일 저질을려고 해서 안가고 조그만 동네 수퍼같은
곳에 가도 20대 후반 학생같은 넘이 와서 괜히 어떤 물건 있냐고
저한테 물어보면서.....
여차하면 사람 죽이는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인 살인자들입니다
도감청이 문제가 아니가 국민들이 피해를 당해도 경차 검찰에 가서
신고할려다가 경찰 검찰에서 죽일 것 같아 신고도 못하는 나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노무현 정권과 열우당은 알카에다 김정일의 북한과 비교가 안되는
친북반미와 대한민국 파괴 목적인 테러 살인조직입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속으면 절대로 안됩니다.국민들이 일어나서 폭동만이
나라 살길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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