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탈북자를 잡아와서 50대 여자를 발가벗겨 토끼뜀을 50번 시킨다 한다.
그러면 항문에서 음부에서 숨겨논 돈을 찾기 위해서란다.
이외도 임신한 탈북자가 애를 낳으면 완전히 엎어놓고 울면 이래도 중국
가겠느냐고 하는 것이 북한 인권이다. 인권 대통령 김대중은 북한 주민이
굶어 죽어도 북한 인권에 대해 함구를 해왔다.
지금 이 정부도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쉬쉬한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은
60년대 보리죽도 못먹는 우리 국민을 오늘의 부로 밥굶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굶는 국민을 밥을 먹게 해준 대통령이 인권대통령이지, 남의 것 훌치기나
잘하는 대통령이 인권 대통령인가.
북한의 주민이 굶는 것도 외면한 대통령이 인권대통령인가 아니면 우리국민의
배고품을 추억으로 만든 대통령이 인권 대통령인가.
그래서 박정희는 최고의 인권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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