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청계천 개통식도 못가는 공포 국가로 변했습니다
청계천에 고기도 찾아오는데 사람이 갈 수 없는 기막힌 나라입니다
청계천 개통 첫날 추락사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는 이런 것 때문에 청계천 개통식에 안 갔습니다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조폭이 저같은 사람 노려서 추락사같은 단순사고
또는 교통사고 납치 강도살인으로 위장해서 살해 노려서 청계천에
안 갔습니다
OECD 국가중 자살률 1위 발표 전후에 전라도 경찰과 전라도 조폭이
자살 위장하여 많이 죽입니다
아파트에서 경비같은 인간들이 아파트 난간에 뛰어내릴려고 해서
옆집 사람이 잡았다,엘리베이트에서 이상한 행동을 했다 등
아파트에 소문을 냅니다.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소문내고 아파트에서 자살 가장하여 죽입니다
김대중 처 자살도 확실한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인 자살 가장하여
죽였습니다.딸까지 죽일려고 노린 사실 국민이면 아는 사실입니다
노무현은 국군의 날조차 친북 반미 하느라 자주 국방한다면서
전시작전권 환수 노리는 음모를 주장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열우당은 평생 대한민국 파괴짓만 했습니다
아파트마다 5.18폭동 조직이 그대로 있으면서 평소에는 교통사고
강도살인 저격 납치 등으로 위장해서 죽이고
작은 혼란이라도 일어나면 광주폭동처럼 이웃이 이웃을 많이
죽입니다
5.18폭동조직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 24시간 거울처럼 보면서
(cctv카메라없이 아파트 생활을 다 봄)살해노리는 살인공화국
*어제 밤 11시경에 불꽃놀이같은 폭죽을 10발 정도 터뜨렸습니다
밤 7시경에도 쾅쾅 거리면서 폭죽을 터뜨렸습니다
이 때 창문 열고 구경하면 끔직한 일 당합니다
어제 오후에 아파트 화재 경보기가 계속 울렸습니다
이 전에는 잠깐 울렸었는데
초등학생 시켜서 이런 짓 하는 것 같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는 사람 죽이는데 초등학생 유친원생
노인도 이용하는 아주 파렴치입니다
이 때 창문 열고 구경하든가 문 열고 밖에 나가면 큰 일입니다
대한민국 5000년 역사상 가장 무서운 시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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