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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을 하라. 증인. 증거를 제보하라

양심선언을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에 관련되었던 자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국민을 배반한 사실에 대하여 깊이 회개하고 양심선언을 하십시오.
정치권력 핵심에 있었던 자들로 부터는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기계적으로 하수인 역할을 한 분들의 양심선언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증인이나 증거가 있는 분들은 E-mail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개표기 조작음모 주동자가 이해찬 신건 박지원이란 출처불명의 루머가 있었고 박지원이가 부정선거를 위해 3조를 뿌렸다는 소문도 있었고 19명의 국정원직원이 여론조작을 하고 전자개표 조작 임무를 수행했다는 내용이 인터넷에 한때 떠돌았습니다.
확인해 줄 수 있는 분은 실명을 밝히고 용기를 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과 불의가 이번에 샅샅이 밝혀져야 합니다.

기독교가 앞장서서 전자개표기 조작사건 규명운동에 나설 준비를 끝냈습니다.
실천단계에 임박했습니다.
우선 기독교 일각에서 일간신문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게재 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정치권과 언론에서 아무리 제보를 해도 움직여 주지 않고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으니 신문광고를 게재해서라도 국민들에게 알려서 정치권과 언론이 얼마나 썩었는가를 알리고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양심선언자와 제보자는 무서워 할 것이 없습니다.
후환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노무현 정권은 곧 무너집니다.
전자개표기 사용 결정 집행정지 재판이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행정법원 제409호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재판부에 압력을 가할 개연성이 농후 합니다.
애국단체와 애국시민이라면 재판부를 격려하기 위하여 서울행정법원장 앞으로 전자개표기 사용결정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 대하여 소신 판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소나기 퍼붓듯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은 후일에 확인 될 것입니다. 과연 애국운동을 진실하게 했는가를 반드시 확인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진정을 하신 개인이나 단체는 그 사실을 E-mail로 알려 주십시오.
E-mail [email protected]
전화 011. 779. 6039 017. 553. 2528
2005. 10. 10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 정창화 목사 이재진 치과의사
소송대리인 : 김상철 변호사 서석구 변호사 17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