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님은 2002년 대선이후 대선무효소송시 전자개표의 문제점에 항상 제의를 하셨고 지금까지 자료수집부터하여 몸으로 시간으로 경제적 손실과 탄압을 감수하며 진정한 애국심과 불의에 대응하고 투쟁하는 정의감으로 똘똘뭉쳐진 깨끗하고 맑은 애국투사입니다
이분에 계속된 투쟁이있었기에 더욱 공론화 되왔던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본인이 정치성을띤 투쟁이아니고 진실한마음만갖고 애국
전선에 나서지안았을뿐 이재진씨의 그간의 고생하며 외로운 투쟁을 고집스러울 정도로 하면서 오늘의 나라구하기 있기까지의 이재진씨의 노고를 우리는 인정하고 알고있어야 하고 격려해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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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재진
19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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