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세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보호에 나라가 망하는 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이익보호를 위해 급급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은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수구세력들은 오직 전에 누리던 권력에 대한 향수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외환위기시절 금리가 높아 없는 서민들에게 살인 같은 금리시절에
자신들은 강남 호화 룸싸롱에서 "이대로"를 외쳐댔다는 것을
우리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대북관계에서도 이중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쌀지원 비료지원하는
것에 좋지 않은 눈초리로 쳐다 보고 있다
우리가 보기엔 수구세력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면
대북관계가 원만해야 좋을 성 싶은데 정일이 코를 쑤시라고 주문을 한다
글쎄 정일이 코쑤시면 결과야 뻔하지 않은가!
대북관계가 원만치 않으면 북한넘들 악다구니에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손실이 많다는 것을 잘 알면서 코를 쑤시라고 주문을 하는 것을 보면
어느 때는 그런 사람들 머리가 돈게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너무 이중적이고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기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다
이 모든 것이 현정권이 미워서 하는 짓일 것이라고......
그러나 다시는 도적넘 맘뽀를 가지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최대한 누리는
세상이 되어
못배우고 힘 없는 자들이 또 다시 소외되고 핍박받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목숨걸고 싸워야 한다
양심없는 세력 수구껄텅은 이제 영원히 발붙이지 못하도록 모두 힘을 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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