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티스트이며 머슴의 손자인 김진홍은 교인들 앞에서 자기가 북괴 공민증 소지자라고 분명히 말했다.
미국에 가서는 교민들에게 공민증을 내보이며 김일성이 자기에게 공민증을 줬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고 한다.
작금 대선 정국에 한다리 끼어 왈가왈부하는 김진홍은 북괴로부터 받은 공민증을 국민앞에 공개하라!
사람들이 김진홍에게 공민증에 대해 물어보면 마구 화를 내고 엄포를 놓는다고 하는데 김진홍이 그럴 자격이 있는 者인가?
머슴의 손자인 김진홍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조직인 민청학련의 당당한 멤버로서 당당하게 북괴 공민증을 공개해야 한다.
뭐가 두려운가?
대선후보들에게 경선에 불복하면 다리를 분질러버리겠다고 큰 소리 치는 김진홍이 도대체 뭐가 두려워서 공민증을 공개 못하는가? 어서 만천하에 자랑스럽게 공개하길 바란다.
공민증을 공개 못하는 김진홍은 거짓 목사이다.
골수 빨갱이 머슴의 손자 김진홍, 너의 북괴 공민증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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