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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남북교육" 완료,
'남북공산체제" 실행 착수
설마했던 '남북연합'이 국민을 속이고
빨갱이 김대중 + 김정일이가 지난 3년 이상 통일헌법
학자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3대 구성요소를 파괴하고,
새로운 국가연합을 구축하기 위해 극비 작업을 했다는 사실이
2006년 2월 11일 열린우리당 김원웅(대전)의원이
발설함으로써 귀추가 주목된다.
* !00% 공산연방제안 북한 통일전략을 "낮은 단계"로 하여
순수연방제로 표방
* 공산독재 헌법과 자유민주체제를 통합 획책
* 김대중 - 노무현 일당들이 추진했던 '평양교육' 사실로
밝혀 져
- 평양교육의 진상 -
김대중의 조종에 따라 노무현 + 김대중의
합작으로 남북한을 낮은 단계(100% 공산체제 아닌 부분적인
공산연방제를 의미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국민들은 여기서 착각을 하면 큰 오류를 범한다.
'낮은 단계' 전국적 범위의 공산연방제가 아닌 '양쪽 정부가
권한을 그대로 갖는다'는 김대중의 해설에서도 나타났다.
이것은 연방제를 실시하는 첫번째 작업이다.
11일 정부 여당 김원웅 의원이 밝힌 발언내용을
분석하면 남북정상회담 개최 -> 낮은 단계의 연방제 추진 ->
국가보안법 폐지 -> 개헌 -> 헌법 제3조 영토조항 폐지 -> 남북한
통일차원의 전국적 단일 체제확립 - 새로운 민족주체
세력을 탄생시키는 작업이 완료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 주 임채정 통일외교위 팀들의 방북은
김대중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논의하기 위함이었다
단순한 방북이 아닌 '남북연합'을 위한 국회차원의 개헌,
남북국회 회담을 조율하기 위한 방북이었다.
이로써, 지난 3년 간 남북한 간의 주요 정치 통일 군사 등
전문가 학자들이 평양을 극비 방문하여
일주일 간 씩 거의 매달 "교육"을 받았다는 보도가 사실로
확인된 것.
김원웅 의원의 발언을 다시 정리하면,
연내 남북정상 회담이 열리고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6자 회담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기 위한 위장전술임
개헌을 하면 한국정치의 영역이 휴전선 이남으로 부터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 새로운 '민족주체세력'의 대두
노무현이가 수도이전을 발표할 때 발언 중
'새로운 지배세력'용어에서 노무현- 김대중은 이미 한반도
공산연방제를 목표로 서울 수도 이전 플랜에 착수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됨
큰 일이다.
김 대중, 노 무현이가 일을 낸다.
지난 3년 전후 부터 청와대 비서 등 정부 주요 공무원,
각 분야별 전문가,학자 등을 풀어 [한반도 연방통일 헌법]
등을 연구, 완성한 것으로 드러났음
이를 저지하지 않으면 노무현 정권 말기 전에
개헌, 남북국회 연합체제로 바뀜.
김대중은 정말 총살시켜야 할 넘이다
{과거의 남북한 통일정책을 철회하고.... 우리는
1민족 2체제 2독립국가다.
국가가 아니다.... }라고 단정했다.
이는 대한민국 합헌정부, 국가를 부인하는 행위이다.
영토조항을 포기하고, 헌법을 고쳐 중립국가도 아닌
사실상 북한공산체제와 혼합하는 체제를 만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독립국가로 보지 않고 독립체제로 규정했는데도
양식있는 헌법학자들이 입을 닫고 있다.
제 정신이 아니다.
정 동영이가 장관시절 '영토조항' 개정이 필요하다고
발설한 것도 대한민국 헌법상 주요근거가 되는
북한의 반국가단체라는 불국가 승인을 삭제하려는
의도였고 이미 그 시나리오가 실행단계에 있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이가 자행하는 '남북연합'은 평화적 통일을
지향한다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체제를 전면 부정하는
짓이므로 두 놈을 긴급체포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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