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의 대선출마는 좌파 만 돕는 일
내일 7일에 창은 대선출마냐, 포기냐?하는 모르겠다.
만일 창이 대선출마로 기자회견한다면 하나의 쑈라고보지만
15대와 16대때 한나당과 우파들이 총 출동해도 대선에서 돕고
본인이 앉아서 당선된것 처럼 날 뛰고 다녔지만 낙방하고 말았다.
그때 나도 두번이나 자신있게 돕고 투표를했다.
내가 투표하고 낙선된 것은 두번다 昌, 뿐이 였다.
그때 15대때는 김돼지 속임수에 임기 5년 중 반만 대통령으로 집권하고
종필의 내각책임제로 넘겨준다고 내부 약속이 있섰던 묘양이 었다.
그래놓고 돼지가 당선 되고 대통령 해보니 권력은 꿀 맛이라
돼지는 내각제는 시기상조로라고 종필에게 말하고
미러부치고 정권 연장으로 가고말았다,
그래서 종필은 돼지한테 내각제는 사기당하고 말았다.
또 16대 대선에서도 창은 최고의 권력자 다음에 국무총리까지하고
법조인으로서는 최고의 권좌인 대법관까지 한사람이 대선에서는
피래미 법관을 지낸 뇌무언한테 지고 말았으니 어디가서 무어라말할까.
그때도 분명히 승리는 昌이라고 했다.
그러나 개중에는 창이 투표에서는 이기고 전자개표로서 개표에서 졌다고들 하며
네티즌 개 중에는 심히 주장하다가 죄판까지 가서 처벌을 받기도 했다.
昌은 그때는 전 우파가 몰 표를 던진것 같은 데도 두번이나 낙선하고
부끄럽지도 않던가.
그래 놓고 이제와서 여당이나 야당에서 일년동안에
대선 출마자들이 경선한다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간에
대선경선한다고 피가 터지도록 싸우고 당규내에서 경선을 마무리를했다.
이제는 여당과 야당의 대선출마자들이 새로히 대권을 놓고 한참 싸우는 판국에
창은 한나라당에 몸 담고있으면서 새로 대권에 도전한다하면서 집안에 불 네고
있다는 것은 법이나 윤리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인간 이하의 작란 일 뿐이다.
이런 昌은 대권의 욕심이 있는 것이아니라 자기를 길러준
한나라당을 망치고 오직 좌파를 돕는 일을하고 있다고 하겠다.
권고하건데 昌을 길러준 한나라당을 돕지는 못해도 파게는 하지 말아 주서요.
만일 내일 탈당하고 대선에 출마한다면 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에
하루에도 몇번식 쥐 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을 것입니다.
昌은 인간대접 어른대접 받으려면 대선은 포기한다고 선언 하세요.
이런것이 본인 昌이 사는 길이요, 한나라당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입니다.
64188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