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 싫다!
스트레스를 이상하게 푸는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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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7일 MBC TV 대선후보 방송 연설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백배 사죄한다”는 말을 수차례 했다. 그는 “전국을 돌며 유세하면서 우리 국민들이 세금과 높은 사교육비 때문에 아우성 치는 것을 듣게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후보는 “온갖 비리 백화점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라는) 그런 후보를 끈덕지게 지지하는 비밀 열쇠가 이것이구나를 알게 됐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국민들이 고통 받을 때 (노무현) 대통령 눈치를 봤다”며 “백배 사죄한다”고 했다.
그는 “아무리 정동영이 부족하더라도, 아무리 정권을 바꾸고 싶다고 해도, 부패로 가는 변화여선 안 된다”고 말하는 도중, 감정이 복받친 듯 3~4초가량 말을 잇지 못했다. 정 후보 눈가에 눈물이 비치기도 했다. ‘아무리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해도 이명박 후보는 안 된다’는 취지였다. 정 후보는 “단지 제가 대통령이 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의 패배는 역사를 뒤로 돌리는 것”이라며 “제가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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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를 보고 한심함, 기만 등을 보게 된다.
정동영이가 백배사죄를 하는 것은 쇼에 불과하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높은 세금이란 그동안 열린당이 있는 놈 것을 없는 자에게 주면서 그것을 평등이라고 하여 보통의 서민들에게 세금을 합리적으로 부과하지 못한 것이며 많은 돈을 거두어 북에 바친 것인데..지금에 와서 백배사죄를 한다는 것은 생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교육비증가는 공교육의 불신과 하양평준화 정책으로 인하여 생긴 원인이다.
평준화, 내신, 등 3불 정책이 결국 사교육비 증가이며 전교조란 단체가 있기에 당연히 사교육비가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정동영이가 3불정책을 유지한다고 하고 전교조를 비호하고 내신으로만 대학을 가게 만들겠다는 정책과 정면으로 반비례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사죄를 한다고 가능하겠는가 말이다.
웃기는 생쇼를 하는 것이다. 거짓눈물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선거전략을 공산당과 같이 부패 대 반부패로 몰아가면서 또 모택동식 기만적인 언어혼란 전술을 사용하면서 이제는 눈물로 생쇼를 하고 있는 것이 정동영이다
내신으로만 대학을 들어가면 3년내내 학생들은 시험공부에 시달릴 것이다. 사교육비는 점점 올라 갈 것이고, 공교육을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방법으로는 교사가 열심히 가르켜야 가능하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가 없으며 현단계의 실정은 교사가 능력이 없어도 실력이 없어도 노력을 할 필요가 없으며 여학생 앞에서 성기를 내놓고 달달이를 쳐도 전교조는 자기식구라고 비호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전교조를 비호를 하는 것이 정동영이란 말이다.
에라이...
정동영의 간악한 눈물생쇼를 보면서 얼마나 국민을 기만을 하려고 들런지 걱정이 앞선다
전교조는 요즘 이후보가 당선이 되면 힘들어지니 정후보를 찍어야 된다고 한다.
교사가 힘들게 노력을 하여 열심히 학생을 가르쳐야 공교육이 활성화되며 이런 관계가 사교육비를 절감하게 되는 원칙인데..
뒤에서는 전교조를 비호하고 앞에서는 사교육비를 걱정한다고 눈물을 흘린다?
정말 웃기는 생쇼이며 날라다니는 짜장면이 지구에 도착하면 짬뽕으로 바뀌는 쇼를 하는 것이다.
에라이~~
물쇼 뱀쇼는 재미나 있지...
정동영의 쇼는 간악하다.
64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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