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위헌,위법적인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라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했으나 노무현대통령이 끝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아쉽고 섭섭하다"며 "더 이상 특검이 정쟁의 도구로 사용돼선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아! 너희들은 광운대의 동영상을 보지 않았다는 거냐? 아니면 보고도 믿지를 못하겠다는 거냐? 제기랄!
그리고 위장전입 위장취업 탈세등은 그냥 덮어 둘 거냐? 한나라당원 중에 누가 이런 일들을 자행햇다면 그냥 덮어 둘 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은 아니다. 왜냐면 대통령의 자격 1순위 조건이 참신한 도덕성이기 때문이지! 어떻게든 이문제를 해결하고 취임식에 임해야 한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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