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는 것이 
여야 정치인들이 선심쓰는 법안과 
당신들 권익 법안엔 손 발이 척척 맞고 

이용 할 가치 있는것엔 
상식을 뛰어넘어 반대를위한 반대로 
세월을 보낸다는 것이다 

설교나 설법하시는 분이 
대중의 수준이나 의식 문제를 초월하여 
공통적 공감을 불러와야 하듯이 

정치인들은 
선동적 행동과 웅변이 먼저라 생각하는건 착각이다 
특히나 야당의 방법론은 국민 수준을 저하시킨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어찌 여야가 있겠는가 
작금의 야당 행태에 실망을 표한다 
탈렌트 기질의 몇몇의 말장난에 가슴 떨린다 

더이상 국민이 패거리 이용 대상물이 될 수 없다 

우리도 존경하는 정치인을 갖고 싶다